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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후지필름(주), ‘올 여름 바캉스 사진 똑똑하게 보관하는 노하우’ 공개 15-07-01 23:15   
작성자 : 관리자 TEXT SIZE : + -

한국후지필름(주), ‘올 여름 바캉스 사진 똑똑하게 보관하는 노하우’ 공개
- 포토북, 휴대용 포토프린터, 인스탁스 카메라, 클라우드 서비스 등의 상품 제안 -


직장인 장수연(26)씨는 지난 여름, 하드디스크 고장으로 휴가사진 파일을 모두 잃어버리는 낭패를 겪었다. 누구나 한 번쯤은 경험해 봤을 법한 일이다. 그럼, 좋은 방법은 없을까?
장수연씨는 올 여름 바캉스 사진들은 꼭 포토북으로 제작해 보관하기로 결심했다. 또 여행지에서 찍은 사진들을 곧바로 뽑아 여행 노트에 붙일 용도로 휴대용 포토 프린터도 장만했다.
휴가 사진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여름 바캉스 기간을 맞아 사진 잘 찍는 법만큼 ‘어떻게 사진을 보관할 지’에 대한 방법이 중요한 이슈로 떠오르면서 장수연씨 처럼 포토북과 포토프린터에 관심을 갖는 소비자들도 늘고 있다.
매년 많은 사람들이 여행 사진을 정리하지 못하고 쌓아두거나 어디에 두었는지 잊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 또는 사진을 저장해둔 저장매체 고장으로 복구를 못하는 경험도 종종 겪는다. 이와 같은 여러 문제를 이유로 최근 포토북이나 포토프린터, 클라우드 서비스 등 다양해진 사진 보관 방법이 소비자들로부터 관심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한국후지필름(주)는 ‘여름 휴가철(7~9월 기준)에 연간 포토북 주문건수를 조사한 결과, 2013년 대비 지난 2014년의 경우 약 50% 이상 증가하고, 또한 여름철 휴가 사진을 포토북으로 제작하거나 디지털 사진 인화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표적인 사진 보관 방법 중 하나인 포토북은 한 장씩 인화해 양장 앨범에 담던 과거의 향수와 스마트 시대의 편리함을 결합한 서비스로 대중적인 인지도와 사용빈도수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한국후지필름(주)의 ‘이어앨범(Year Album)’의 경우, 기존 포토북의 DIY(Do It Yourself) 특성에 스마트한 편의성까지 접목시켜 눈여겨볼 만한 상품이다. 후지필름의 독자적인 이미지 기술을 바탕으로 사진을 분석해 촬영 일자, 시간, 장소 등의 순서대로 포토북 레이아웃을 나열한다. 또한 ‘이어앨범(Year Album)’의 경우 흔들린 사진이나 연사를 분류해 가장 잘 나온 사진을 선별하는 기능도 지원한다.
한편, 한국후지필름(주)는 여름 휴가객들을 위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오는 7월8일까지 한국후지필름(주)의 공식 홈페이지(www.fujifilm.co.kr)을 통해 이어앨범 포토북 1만 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또한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fujifilmkorea)에서 매주 금요일마다 이어앨범에 대한 퀴즈를 내서 추첨을 통해 ‘엔젤리너스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증정하는 ‘5주간의 퀴즈 릴레이’도 동시에 진행한다.
국내 스마트폰 사용자수가 4천만 명 돌파하면서 스마트폰 사진 촬영 인구도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에 스마트폰 속 사진을 PC에 옮겨 저장하는 수고스러움을 매번 거치지 않고도 간편하게 출력하는 서비스도 늘어나고 있다.
LG유플러스 사진 전문 서비스 ‘아이모리’는 사진인화부터 액자 등 관련 액세서리 구입까지 사진과 관련한 모든 서비스를 앱 하나로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진 인화는 3×5인치 크기(109원)를 시작으로 8×10인치 크기(1,000원)까지 다양한 사진 사이즈가 제공된다.
한편, 사진인화 전문업체를 통한 사진인화 서비스뿐만 아니라 촬영한 사진을 현장에서 바로 출력해볼 수 있는 휴대용 포토프린터 제품도 대중의 호응이 높다. 한국후지필름(주)의 ‘피킷(PICKIT) 플러스’는 제품 사이즈와 무게가 스마트폰 만해 휴대성과 세련된 스퀘어 디자인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한 제품이다. 또한 빛과 물, 습기에 강한 염료승화형 출력 인화 방식으로 색 재현력이 뛰어나며 장시간 보관도 우수할 뿐만 아니라, 와이파이(Wi-Fi)와 근거리 무선통신(NFC) 기능을 지원하며 일체형 카트리지 교체 방식을 갖춰 사용 편의성도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무제한으로 사진을 저장하고 관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등장했다. 구글이 선보인 ‘구글 포토’는 사진과 동영상을 무제한 무료 저장할 수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다. 스마트기기에 사진을 올리면 구글의 알고리즘에 따라 카테고리를 알아서 정리해주고 동영상까지 제작한다. 또 장소와 인물별로 사진을 자동 분류하는 등 다양한 편집 기능도 제공한다.
여행사진이 가장 매력적인 이유는 소중한 순간을 다시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사진을 찍는 순간 한 장으로 남는 즉석카메라의 인기는 여전히 높다. 한국후지필름(주)의 즉석카메라 브랜드 ‘인스탁스’의 경우 지난해까지 누적 판매 대수가 약 2백만 대를 돌파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후지필름(주)의 한 홍보담당자는 “일상 속에서 사진을 잃어버리고 속상함을 경험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특히 여행 사진의 경우, 다시 돌아갈 수 없기 때문에 훼손되면 아쉬움이 크게 느껴지기 마련이다”라며 “사진을 한 장씩 넘겨보는 감성에 스마트한 기술력을 입은 다양한 사진 활용 방법을 활용해 올 여름 휴가철 사진부터는 똑똑하게 보관하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 한국후지필름(주)의 휴대용 포토프린터 ‘피킷 플러스’ (사진 제공 : 한국후지필름(주))


▲ 한국후지필름(주)의 ‘이어앨범’ (사진 제공 : 한국후지필름(주))

김성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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