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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세계의 다양함을 맛보게 하는 모바일 사진 어플리케이션 14-02-19 17:33   
작성자 : 관리자 TEXT SIZE : + -

- 모바일 사진 어플리케이션으로 사진을 다양하게 활용해보자 -

모바일 세상이 된 것도 이미 수 년 전 일이다.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어 올리는 세상은 사진이 전문가의 영역을 넘어 보다 일상에 가까워지게 했다. 사진애호가라면 기본 카메라 어플리케이션으로는 만족하지 못해 다양한 사진 촬영, 편집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 둘 것이다. 포토샵을 거쳐야 가능했던 일들이 어플리케이션 하나 다운로드 받는 것으로 모두 가능해졌다. 필름사진 느낌도, 로모카메라 같은 비네팅 효과도 어플리케이션 하나로 충분히 재현해낸다. 그러나 모바일과 어플리케이션 세상을 단지 사진을 찍고 편집하는 데만 활용한다면 조금 아쉽지 않을까? 말처럼 무궁무진한 어플리케이션은 다양한 방법과 기능, 활용도를 갖춰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스토어에 등록됐다. 오늘 길을 걷다 가볍게 찍은 사진 한 장으로 전 세계 사진애호가들과 경쟁을 벌이거나 사진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들은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해 사진 작업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할 수도 있다. 서점에 가서 구입해야 했던 외국 사진잡지를 손가락 하나로 모바일 디바이스에서 읽어낼 수 있는 것은 물론이다. 오래된 아날로그 필름도 이제는 핸드폰 속에 저장해 들고 다닐 수 있다.
이에 본보에선 단순히 촬영하고 편집하는 영역을 넘어 사진애호가라면 눈여겨 볼만한 주요 사진 관련 어플리케이션을 살펴보았다. - 편집자 주 -

아날로그 필름을 디지털 데이터로 옮기고 싶을 때
● Hello Photo
‘Hello Photo’는 아날로그 필름을 디지털로 스캔하는 어플리케이션이다. 기존에는 필름스캐너를 사야만 가능했던 작업이지만 스마트한 세상은 어플리케이션 하나만으로도 아날로그 필름을 디지털 사진으로 옮겨준다. 단, 라이트박스 역할을 할 수 있는 장비가 있어야 한다. 라이트박스가 있다면 좋지만 그렇지 않다면 다른 스마트폰에서 ‘Hello Photo’를 다운 받아 사용하면 된다. ‘Hello Photo’는 두 가지 역할을 제공하는데, 하나는 라이트박스, 하나는 필름스캐너다. 라이트박스 위에 아날로그 필름을 올려두고 ‘Hello Photo’ 필름스캐너로 촬영하면 현상소에서 인화를 하는 것처럼 네거티브 필름도 포지티브 사진으로 변환된다.
앱스토어 가격은 $1.99.


● LomoScanner
‘LomoScanner’ 역시 아날로그 필름을 디지털 사진으로 옮겨주는 어플리케이션이다. 다만 로모그래피 홈페이지(http://shop.lomography.com/kr)에서 판매하는 ‘Lomography Smartphone Scanner’를 사야한다는 점에 차이가 있다. 구입한 기계 위에 스마트폰을 올려놓은 후 아날로그 필름을 넣고 어플리케이션을 실행, 터치하는 것만으로 쉽게 사진을 스캔한다. 여기에 스캔 후 적절한 색상을 선택해 저장할 수 있다. 아울러 여러 사진을 스캔해 하나의 파노라마 사진처럼 변환하는 기능과 움직이는 동영상의 일부를 캡쳐하는 기능도 갖췄다. ‘Lomography Smartphone Scanner’는 한화로 7만5천 원이고 어플리케이션은 무료다.


해외 사진시장을 한 눈에 파악하고 싶을 때
● Photo News
사진을 좋아하고 카메라 셔터를 누르는 것이 일상이라면 응당 새로운 카메라 정보에도 깊은 관심을 기울이기 마련. 더구나 사진을 직업으로 삼고 있다면 해외 사진시장 동향에 민감할 수 밖에 없다. ‘Photo News’는 그런 사람들을 위해 해외 사진시장에 흐르는 뉴스를 한 곳에서 모아준다. 영어로 기사가 제공돼 영어에 친숙하지 않으면 쉽게 익숙해지기 어려울 수 있지만, 학술논문에나 쓰일 법한 단어는 없으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앱스토어 가격은 무료.


● Zite, Pulse 등 소셜 뉴스 매거진
소셜 뉴스 매거진 어플리케이션은 본래 사진에 국한되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 뉴스와 정보를 받아볼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이다. 사용자가 원하는 뉴스 RSS를 등록하거나 자신의 SNS 계정을 등록해 정보를 설정할 수도 있지만, 이들 어플리케이션이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주제에서 사진(Photo 혹은 Photography)을 선택해 관련 정보를 받아볼 수도 있다. 해외에서 제작된 어플인 만큼 영어로 된 해외 사진정보가 주를 이루지만, 국내 사진계에서 접하기 어려운 신진작가나 전시회 소식, 사진 촬영 방법에 대한 해외 사진애호가들의 이야기까지 훑어볼 수 있어 ‘우물 안 개구리’가 되고 싶지 않다면 사용해 볼 만한 어플리케이션이다. 아울러 사진계 소식이 아니라도 ‘사진’이란 미디어를 충분히 활용하는 해외 언론과 블로그의 특성 상 다양한 사진을 볼 수도 있다. 소셜 뉴스 매거진 어플리케이션은 대부분 무료로 다운로드 받아 볼 수 있다.


해외 사진잡지를 모바일로 구독하고 싶을 때
● Iz magazine
터키 이스탄불에서 발행하는 는 Magnum과 VII, Panos 등에서 활동하는 터키 사진가들의 사진과 이야기를 소개하는 사진잡지다. ‘Iz Magazine’ 어플리케이션은 사진잡지 를 모바일에서 구독할 수 있게 만든 어플로, 미국과 영국 등 서구에 초점을 맞춰 정보를 얻고 있는 사진가라면 한 번쯤 살펴볼만한 어플리케이션이다. 어플리케이션 가격은 한 권은 무료로 볼 수 있지만, 매권마다 $2.99의 가격을 지불해야 한다.


● British Journal of Photography
1854년 영국 리버풀에서 로 시작한 는 다양한 발행 주기와 제호로 이름을 바꿔가며 발행되다 현재는 월간지로 제공되는 사진잡지다. 많은 사진가들이 해외유학을 떠나는 영국에서 오랫동안 발행된 사진잡지인 만큼, 다양하고 심도 깊은 사진이 많이 실려 있다. 자신의 사진세계와 해외사진가들의 눈높이를 견줘보고 싶다면, 또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다면 살펴볼 만한 어플리케이션이다. 2011년 가을호는 무료로 제공되고, 최근호는 $9.99이다. 또한 6개월 구독은 $13.99로 다소 비싼 가격이 흠이다. 단, ‘British Journal of Photography’는 애플 앱스토어 내 ‘뉴스가판대’에서 ‘예술 및 사진’ 카테고리에서 검색해야 한다.


모바일 사진 세상을 즐기고 싶을 때
● winaminute
인스타그램처럼 사진을 이용한 소셜 네트워킹이 가능한 많은 어플리케이션들이 있지만 ‘winaminute’은 그 쓰임새가 조금 독특하다. ‘winaminute’ 내에 자신이 촬영한 사진을 올리면 세계 각지의 ‘winaminute’ 사용자들이 자신이 마음에 드는 사진에 투표를 한다. 다른 사람의 사진 중 마음에 드는 컷은 자신의 모바일에 저장할 수도 있고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 등 다른 사진 소셜 네트워킹 어플리케이션에 공유할 수도 있다. 직업사진가가 아닌 일반 사진애호가들이 모바일로 촬영한 사진을 감상도 할 겸, 오늘 가볍게 촬영했던 사진 한 장으로 세계사진애호가들과 경쟁을 벌여보자. 물론 어플리케이션은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 中文 影 志 PhotoMagazine
<라이카 중국 사진잡지>(www.leica.org.cn)를 어플리케이션으로 옮겨 놓았다. ‘中文 影 志 PhotoMagazine’은 사진을 배우는 중국인들을 위해 만들어진 어플리케이션이다. 중국어를 할 줄 알거나 한자에 능숙하다면 큰 도움이 되겠지만, 중국어를 잘 몰라도 ‘사진은 제3의 언어’라는 말처럼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하는 데 크게 당혹스러울 일은 없다. ‘中文 影 志 PhotoMagazine’은 다양한 카테고리로 구성돼 있는데, <라이카 중국 사진잡지>를 중국어와 사진으로 구독할 수 있는 것은 물론 ‘A Quo a Day’를 통해 유명 사진가들의 명언을 영어로 매일 하나씩 받아볼 수 있다. ‘A Pic a Day’는 매일 사진을 한 장씩 제공하는데 다양한 느낌과 감성, 주제의 사진을 감상할 기회가 된다. 아울러 어플리케이션 내 카메라 모양 아이콘을 누르면 사진 촬영 모드로 진입, 6:7과 3:2, Xpan, 16:9, 6×6 인치 등 다양한 사이즈로 사진을 촬영하는 기능도 함께 갖췄다. 어플리케이션 가격은 무료다.


사진 작업 시 유용한 전문가용 어플리케이션
● ioShutter
‘ioShutter’는 세계 최초 셔터 릴리즈 케이블 어플리케이션이다. 촬영자의 아이폰, 아이팟, 아이패드와 연결해 SLR 필름카메라와 중형카메라 또는 고급 콤팩트카메라를 콘트롤할 수 있다. 저속 촬영 및 타이머, 벌브, ClapToSnap 트리거와 ShakeToTake 트리거 기능 등을 갖췄다. 카메라 셔터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어 사진 작업 시 사용한다면 상당히 유용한 어플리케이션이다. 단, (주)케이피유어스(대표, 박영진 www.photot.co.kr)에서 12만8천 원에 판매하는 셔터 릴리즈가 필요하다. 어플리케이션은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셔터 릴리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주)케이피유어스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 Sylights for iPad
라이팅은 사진의 본질적인 요소이자 사진작업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성공적인 사진가가 되거나 멋진 사진을 촬영하려면 라이팅을 능숙하게 다뤄야 함은 물론이다. 많은 사진가들이 라이팅을 연구하고 관련 정보도 많지만 모든 지식을 처음부터 머릿속에 넣어둘 수는 없는 일. 일부는 라이팅 다이어그램을 그려 실제 촬영 시 피사체에 적용되는 조명 액세서리와 라이팅 셋업을 준비하지만 이게 실은 녹록치 않은 일이다. ‘Sylights for iPad’는 스튜디오나 야외에서 촬영한 사진을 쉽게 설명하고 문서화할 수 있는 다이어그램 툴 어플리케이션이다. 다이어그램을 만들고 수정하는 것은 물론 사물의 사이즈 및 조절을 한 번에 할 수 있어 촬영 준비 및 라이팅 셋업에 큰 도움이 되는 어플리케이션이다.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단, 이 어플은 아이패드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라이팅 다이어그램을 그리기에 아이폰이나 아이팟은 너무 작다.


취재/ 송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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