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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으면 아쉽고, 있으면 편리한 카메라 액세서리 12-05-03 11:33   
작성자 : 관리자 TEXT SIZE : + -

- 핫슈 커버, 청소 용품, 아이컵, 메모리카드 케이스, 조명 액세서리 -

액세서리는 메인 아이템과 결합해 그 효과를 배가시켜주는 장식품으로, 카메라의 경우 삼각대와 헤드, 가방, 필터, 배터리처럼 촬영에 필요한 필수 액세서리와 사용 빈도가 적은 선택 액세서리로 구분할 수 있다. 즉, 핫슈 커버, 포커싱 스크린, 아이피스 커버, 앵글파인더, 세로그립 등이 대표적인 선택적 액세서리다. 과거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이던 비주류 액세서리에서 최근 들어 그 존재 가치를 점차 높여가고 있는 선택적 액세서리의 종류를 알아본다. - 편집자 주 -

핫슈 커버
핫슈는 카메라 상단에 플래시(외장 스트로보)를 연결하는 외부 단자다. 따라서 핫슈 커버는 해당 단자를 습기나 먼지, 그리고 외부 충격으로부터 보호해주는 역할을 한다. 핫슈 커버는 현재 호루스벤누(www.horusbennu.com ), 게리즈(www.gariz.com ), 이오스디자인(www.eoswings.com ), 일본의 Takara tomy(www.takaratomy-arts.co.jp ), 에그램(www.eggram.com ) 등이 생산하고 있다.
호루스벤누의 핫슈 커버는 수평계를 탑재한 특수 제품과 일반적인 범용 제품으로 나뉜다. 게리즈 제품(모델명: XA-SP1)은 메탈스티커를 부착할 수 있으며, 별도의 핫슈 커버 홀더를 스트랩에 장착할 수 있는 형태여서 플래시 사용 시에는 커버를 홀더에 보관하면 된다. 이오스디자인의 핫슈 커버는 디자인을 강조한 제품으로 후코라는 캐릭터를 부착해 여성들에게 인기가 높다. 일본의 장난감 회사인 Takara tomy는 펜탁스 K-r 미니어처가 부착된 핫슈 커버를 비롯해 수십 종의 상품을 출시했다. 펜탁스 K-r 미니어처는 그립부를 교체할 수 있을 만큼 섬세하다. 핫슈 커버는 9백 원부터 2만 원대까지 가격대가 다양하다.


청소 용품
카메라 이미지센서는 화상이 기록되는 중요한 부품이다. 이 장치에 이물질이 묻으면 사진에 그대로 반영된다. 그래서 정기적으로 카메라 내부를 청소해야만 이미지를 깨끗하게 촬영할 수 있다. 애프터센터에 청소를 수리하는 방법이 가장 안전하지만 간이청소도구를 이용하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지 않고도 어지간한 카메라 청소가 가능하다.
시중에 출시된 청소도구는 대개 공기를 분출해 이미지센서의 먼지를 날려버리는 브로워와 부드러운 재질의 브러쉬와 크리너 그리고 세정액이나 기타 특수 물질을 묻혀 세척하는 도구 등 그 종류가 다양하다.
지오토스(www.giottos-tripods.co.uk )와 (주)매틴, 뱅가드, 버죤이 브로워를 생산하고 있다. 지오토스는 길이 19㎝, 무게 90g인 로켓 모양의 브로워를 출시했다. (주)매틴은 실리콘 자이언트, 슈퍼자이언트, 브로워브러쉬 등 가격과 크기에 따라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기자재를 디자인하고 생산하는 가드포스그룹이 출시한 뱅가드는 청소도구 PLC와 ULC를 출시했다. 두 제품은 에어 브로워 외에 브러쉬, 렌즈펜으로도 사용 가능하다. 스위스에서 생산되는 버죤은 실리콘 소재의 ‘No.5733/4657’과 베이클라이트 재질의 ‘No.30540’을 판매하고 있다.
또 브로워보다 청소 효과가 좋은 이미지센서 전용 도구도 다양하다. 렌즈펜(www.lens pen.com )이 출시한 센서클리어2는 양피가죽 소재로 제작된 이미지센서 청소용 펜이다. 상하로 길이를 조절할 수 있어서 카메라 내부에 있는 이미지센서의 먼지를 쉽게 제거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세트로 판매되는 센서클리어 확대경은 고휘도 LED 4개를 탑재해 어두운 카메라 내부도 환하게 비춰준다. (주)매틴의 이미지센서 클리너도 렌즈펜과 동일한 원리로 내부 먼지를 제거한다.
카메라는 주로 실외에서 사용하는 제품이어서 먼지가 기기 내부로 유입되는 경우가 많다. 특히, 렌즈는 촬영 시 계속 개방된 상태여서 먼지가 유입될 확률이 높다. 이때는 일반 천으로 닦지 말고 전용 렌즈클리너를 사용해야만 스크래치 없이 안전하게 청소할 수 있다.
하쿠바는 클리너 소재로 산양가죽을 이용해 렌즈의 스크래치를 예방하고 있다. 극세사 제조 기술을 보유한 국내 기업, 웰크론도 렌즈 전용 극세사 클리너 ‘SUMAX’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일반 마이크로화이버 제품에 비해 미세 먼지를 제거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렌즈펜이 출시한 렌즈클리너펜은 펜 모양의 렌즈펜 앞부분에 초극세사를 부착해 있어 먼지를 효율적으로 제거한다. 국내는 디지탈월드가 공급한다.


아이컵·아이피스
DSLR 카메라의 뷰파인더에는 고무 재질의 아이컵이 부착된다. 아이피스는 아이컵과 거의 동일한 용도로 사용된다. 뷰파인더는 보통 눈이 직접 닿으므로 고무재질의 아이컵이 완충작용을 한다.
또 아이컵은 뷰파인더 사이로 들어오는 잡광을 막아주기도 한다. 눈에 잘 띄지는 않지만 없어서는 안 될 아이컵은 니콘과 캐논 등 카메라 업체가 생산하기도 하지만 KPS디자인, 호루스벤누 등의 액세서리 전문업체들이 직접 개발해 판매하고 있다. KPS디자인의 아이컵은 확대기렌즈와 아이피스 어댑터가 부착되어 이미지를 1.35배 정도 확대해 보여준다.


메모리카드 저장 케이스
카메라의 해상도가 점차 높아지면서 이미지 용량 역시 커지고 있다. 따라서 촬영한 사진이 가장 먼저 저장되는 메모리카드의 용량도 늘어날 수밖에 없다. 그러나 이미지 처리 속도의 한계로 메모리카드 용량을 확대하는데 제한이 따른다. 사진애호가들은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복수의 메모리카드를 늘 구비해야 한다. 바로 이때 메모리카드를 안전하게 보관하려면 메모리카드 저장 케이스가 필요하다. 특히, 요즘엔 메모리카드 크기가 점점 작아지고 있어 중요한 데이터가 저장된 메모리카드를 취급할 때 세심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주)매틴은 메모리카드는 물론 AA 건전지도 저장할 수 있는 멀티카드 케이스를 판매하고 있다.
미국의 펠리칸(PELICAN)도 SD 카드, CF 카드 등 크기에 따라 다양한 보관함을 출시했다. 클릭(CLIK)은 최대 16개 메모리카드를 보관 가능한 엘리트 메모리카드 발렛을 선보였다. 지퍼가 달려있어 더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 이밖에도 Gepe, Hakuba, HPRC, 로우프로도 다양한 형태의 메모리카드 케이스를 출시하고 있다.


옴니바운스·소프트박스
소형 플래시를 사용할 때 원하는 부분에 빛을 더 많이 주려면 옴니바운스·디퓨져·소프트박스 등의 조명 액세서리를 사용해야 한다. 요즘에는 오로라, 포맥스, SMDV, 유쾌한생각 등 조명업체들이 소형 플래시에 최적화된 조명 액세서리를 공급하고 있다. 특히, 미니 소프트박스는 빛의 확산을 도와 부드러운 빛을 발광한다.
SMDV는 미니 소프트박스 FS180A/B·FS-150을, (주)현대포멕스는 레이를, 오로라라이트뱅크는 포이즘 소프트박스를 공급하고 있다. 오로라라이트뱅크는 포타플렉스 SWS(Spot Wide Snoot), SNS(Spot Narrow Snoot), BRS(Bounce Reflector Silver), BRW-S(Bounce Reflecter White Small), BRW-L(Large), BRW-M(Medium)을 출시하고 있다. 또 빛의 광량 및 광질을 조절하는 조명 액세서리도 출시되고 있다.
(주)유쾌한생각은 소형 플래시를 위한 광조절 도구 허니콤을 판매한다. 허니콤은 발광부에 벌집모양을 한 장비로, 특정한 각도에서 빛을 조사한다. 이밖에도 스폿조명을 넣을 수 있는 스누트, 인물사진에 많이 사용되는 뷰티디쉬 리플렉터도 있다.


취재 / 이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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