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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에게 사랑받고 기업 매출 향상에 기여한 카메라와 렌즈에는 어떤 게 있을까? 12-02-07 14:39   
작성자 : 관리자 TEXT SIZE : + -

2011 카메라/렌즈 효자상품

- 메이커별 국내 마케팅 담당자들이 선정한 2011년 DSLR·미러리스·콤팩트 카메라 및 렌즈 부문 효자상품의 특징을 살핀다 -

요즘 디지털카메라는 촬영 형태와 구동 방식에 따라 DSLR, 미러리스(하이브리드), 콤팩트로 세분화되어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다. 과거 전문가에게 국한됐던 DSLR 카메라가 외형을 줄이고 기능을 단순화시켜 여성이나 일반인들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DSLR의 화질과 콤팩트의 휴대성을 겸비한 미러리스 제품이 새로운 시장을 형성하며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또 콤팩트 카메라는 가격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성능 또한 업그레이드 시켜 독자적인 노선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이에 이전보다 제품 선택의 폭이 넓어진 소비자들은 1인 1카메라를 넘어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에 어울리는 카메라를 여러 개 구입하는 추세여서 카메라 업계는 특화된 기능과 사용자 중심의 편의성에 초점을 맞춰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쏟아내고 있다.
이에 본보에선 카메라 및 렌즈의 메이커별 국내 마케팅 담당자들에게 2011년 한 해동안 소비자들에게 가장 많이 사랑받은 효자상품(카메라 & 렌즈)을 조사했다. 지난 한 해동안 판매된 제품 중 소비자에게 사랑받고 기업의 매출 향상에 기여한 각 사별 효자상품(카메라 & 렌즈)의 주요 특징을 소개하니 향후 제품 구입시 참고하길 바란다. (기사는 메이커명을 기준으로 가나다순으로 게재한 것임) - 편집자 주 -

미러리스 카메라
니콘
“‘Nikon 1’은 촬영 성능과 디자인, 편의성, 휴대성 면에서 부족함이 없는 니콘의 대표 미러리스 카메라”

지난해 하반기 국내 출시된 니콘의 프리미엄 카메라 브랜드 ‘Nikon 1’은 ‘스마트 포토 셀렉터 모드’, ‘모션 스냅 샷 모드’, ‘정지영상 촬영 모드’, ‘동영상 촬영 모드’ 등을 지원해 간단한 작동만으로 원하는 사진을 마음껏 촬영할 수 있다. 이 가운데 스마트 포토 셀렉터 모드는 셔터를 누르기 전과 후를 촬영해 카메라가 자동으로 베스트 샷을 골라주는 기능으로 연사 촬영 시 이미지를 일일이 확인하며 선택할 필요가 없다. 유효화소수 10.1 메가픽셀의 새로운 CX포맷 CMOS 이미지 센서와 니콘이 새롭게 개발한 화상 처리 엔진 ‘EXPEED 3(엑스피드 3)’를 탑재한 이 카메라는 니콘 마운트 어댑터 FT1을 사용하면 니콘의 NIKKOR 렌즈 60여 종을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촬영 성능과 디자인, 편의성, 휴대성 면에서 모자람이 없는 니콘을 대표하는 미러리스 카메라다.
• 공급처 : (주)니콘이미징코리아

삼성전자
“‘NX200’은 미러리스 최초로 2,000만 화소 시대를 열어”

삼성전자의 2011년도 베스트셀러 미러리스 카메라는 지난해 9월 초, 독일에서 열린 유럽 최대 가전 박람회 IFA2011에서 첫 선을 보인 ‘NX200’이다. 미러리스 카메라 중 업계 최초로 2,000만 화소 시대를 연 NX200은 삼성전자가 미러리스 카메라 시장의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성능과 디자인을 강화해 내놓은 프리미엄 미러리스 카메라다. 2,030만 화소의 대형 CMOS 센서를 채용해 DSLR 카메라 수준의 풍부한 색상과 섬세한 고화질이 매력적이다. 특히, 기능 조절 렌즈인 i-Fuction 기능이 2.0 버전으로 향상되어 단순 조작으로 최고의 필터 효과를 구현할 수 있다. 또 NX200은 최근 미러리스 카메라의 트렌드인 소형화, 고성능에 부합한 기술력과 세련된 디자인까지 갖추고 있어 전문가급 미러리스 카메라를 갈구하던 DSLR 카메라 유저층도 흡수해 시장점유율 확보에 기여하고 있다.
• 공급처 : 삼성전자(주)

소니
“‘NEX-5N’은 소니 최초의 터치 LCD 탑재한최고급 미러리스 카메라”

미러리스 카메라 시장을 선도하는 소니의 역작 ‘NEX-5N’은 1,610만 화소 엑스모어 APS HD CMOS 센서를 탑재한 고급형 미러리스다. 릴리즈 타임을 0.02초까지 줄여 렌즈교환식 카메라 중 가장 빠른 속도를 자랑하는 이 제품은 초당 10매의 연속 촬영도 가능하다. 초당 60프레임의 풀 HD 동영상을 지원해 사진 뿐 아니라 영화 같이 아름다운 화질의 동영상도 촬영 가능하다. 동영상 촬영 시 수동 조작도 지원하고, 오디오 성능도 종전 모델에 비해 대폭 개선됐다. 특히, 소니의 렌즈교환식 카메라 중 최초로 터치 방식의 LCD를 탑재해 다양한 기능을 쉽게 조작할 수 있다. 과거 NEX-C3의 사진 효과 모드에 HDR 그림, 소프트 초점, 미니어처, 리치톤 모노크롬 및 소프트 하이키 기능을 더해 총 15가지 효과를 지원한다. • 공급처 : 소니코리아(주)

올림푸스
“‘PEN E-PL2’는 촬영한 사진을 휴대폰으로 전송할 수 있는 ‘PENPAL’ 기능 탑재”

지난해 1월 출시된 올림푸스의 ‘PEN E-PL2’는 지난해 상반기 런칭된 하이브리드 카메라 중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PEN E-PL2는 촬영한 사진을 곧바로 휴대폰으로 전송할 수 있는 ‘PENPAL’ 기능을 PEN 카메라 최초로 장착한 모델이다. 블루투스 방식의 무선 전송기 ‘PENPAL’은 자체 메모리를 내장해 약 2천6백 매의 사진을 저장할 수 있다. 또 이 제품은 업계 최초로 눈에 초점을 맞추는 ‘눈동자 인식 AF’ 기능을 적용해 선명하고 초점이 또렷한 인물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PEN 카메라의 아트 필터를 이용하면 포토샵 작업을 하지 않고도 개성 있는 사진을 연출할 수 있다. 접사 촬영의 효과를 높여주는 매크로 암라이트와 컨버터 렌즈 등 PEN 전용 액세서리가 다양하게 출시되어 사진 촬영의 즐거움을 배가 시켜준다.
• 공급처 : 올림푸스한국(주)

파나소닉
“‘루믹스 GF2’ 초소형·초경량 미러리스 카메라로 초보자도 쉽게 사용 가능”

지난해 파나소닉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미러리스 카메라는 지난해 1월 초, 국내 출시된 ‘루믹스 GF2’다. 비록 지난해 8월에 후속 기종인 GF3가 출시됐으나 만 1년 동안 시장에서 꾸준히 사랑받으며 판매량 면에서 GF2가 GF3를 크게 앞선다. 루믹스 GF2는 초소형·초경량 미러리스 카메라로 DSLR 카메라 못지않은 화질과 풀 HD 동영상, 3D 사진 등 다양한 촬영 요소를 부각시켜 카메라 시장에서 고품격 하이브리드 카메라로도 분류되고 있다. 각종 메뉴 설정은 물론 셔터 동작도 터치로 구현되므로 렌즈 교환식 카메라를 처음 사용하는 초보자도 콤팩트 카메라처럼 쉽고 간편하게 고품질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파나소닉은 GF1으로 시작된 미러리스 카메라 계보가 GF2로 한 단계 성숙된데 이어 GF3의 첨단 성능을 앞세워 성장가도를 달리고 있다.
• 공급처 : 파나소닉코리아(주)

후지필름
“‘X100’은 소비자들이 바라는 성능과 디자인을 갖춘 디지로그 카메라”

후지필름이 지난해 2월 출시한 X100은 최신 미러리스 기술이 가미된 디지털카메라인 동시에 1970년대 유행하던 정통 RF 필름카메라의 클래식 디자인을 적용한 디지로그 제품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모았다. 2011 TIPA 어워드에서 ‘베스트 프리미엄 카메라’에도 선정된 X100은 마그네슘 소재를 이용해 내구성은 높이고 경량화를 이루었으며, 특수 코팅 처리로 남다른 광택과 감촉을 자랑한다. 또 X100은 미러리스 카메라 최초로 광학식과 전자식 뷰파인더를 동시에 탑재했다. 비록 렌즈는 고정형이라 교체할 수 없지만 조리개 값이 F2로 매우 밝은 후지논 비침동식 단초점 렌즈를 장착해 렌즈교환형 카메라 못지않은 피사체 포착력을 자랑한다. 이밖에도1,230만 화소의 APS-C CMOS 이미지 센서를 탑재하고, 신규 EXR 프로세서를 통한 커스터마이징으로 화상 주변부까지 밝고 선명한 고화질의 사진을 구현한다.
• 공급처 : 후지필름일렉트로닉이미징코리아(주)

DSLR 카메라

니콘
“‘D5100’은 동영상 촬영 성능이 우수하고 작고 가벼운 보급형 제품”

니콘 DSLR 카메라 ‘D5100’은 지난해 4월, 국내 발매된 이후 뛰어난 동영상 촬영 성능과 멀티 앵글 액정 모니터 등의 다채로운 기능을 앞세워 여성을 비롯한 카메라 초보자들에게 널리 사랑받은 보급형 제품이다. D5100의 ‘디무비(D-Movie)’ 기능은 1920×1080 사이즈로 음성을 포함한 풀 HD 동영상을 최대 20분 동안 연속 촬영할 수 있다. 특히, 동영상 및 라이브 뷰 촬영 중에도 초점 포인트를 자유롭게 조정하고, 움직이는 피사체의 초점을 자동으로 맞춰주는 타깃 추적 기능을 더해 마치 영화 같은 효과를 자유롭게 연출할 수 있다. 또 명암 차가 심한 장면도 선명하게 촬영하는 HDR(하이 다이내믹 레인지) 기능과 다양한 촬영 환경에 대응하는 16가지 ‘장면 모드’도 갖춰 초보자도 전문가 못지않은 고품질의 사진을 간단하게 촬영할 수 있다.
• 공급처 : (주)니콘이미징코리아

소니
“‘알파 65’는 촬영 속도와 AF의 혁신을 이룬 DSLT 카메라”

종전 DSLR 카메라의 미러 대신 반투명 미러를 적용한 소니의 DSLT 카메라 중 지난해 8월 출시된 ‘알파 65’는 촬영 및 AF 속도 면에서 혁신적인 기술을 대거 탑재해 보급형 DSLR 카메라 시장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초당 10매 연사와 더욱 완벽해진 AF는 풀 타임 AF 시스템과 15포인트 3크로스 AF센서와 함께 알파 65의 성능을 배가시킨다. 보급기 중 가장 높은 2,430만 화소의 CMOS 센서를 탑재한 이 카메라는 소니 고유의 비욘즈 이미지 프로세서를 탑재해 초보자도 전문가 수준의 이미지를 쉽게 촬영할 수 있다. 또 DSLR 카메라 중 처음으로 초당 60프레임의 풀 HD 동영상을 지원해 부드러운 영상 표현이 가능하다. 이밖에도 알파 65에 탑재된 XGA OLED 트루 파인더는 현존하는 전자식 뷰파인더 중 최고의 해상도와 콘트라스트, 정교함을 자랑한다.
• 공급처 : 소니코리아(주)

캐논
“‘EOS 600D’는 지난해 DSLR 카메라 부문에서 최고 판매량을 기록한 엔트리급 모델”

지난해 2월, 발매되어 홈쇼핑 판매 10회 연속 매진이라는 기록을 세운 캐논 ‘EOS 600D’는 전체 DSLR 카메라 부문에서 최고의 판매량을 기록한 제품 중 하나다. 엔트리급 모델 중 최고의 사양을 갖춘 EOS 600D는 간단한 조작으로 최상의 화질을 구현할 수 있어서 카메라 초보자나 가족 고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1,800만 화소, 최대 감도 ISO12,800에 의한 사진 품질 만큼이나 풀 HD급의 동영상도 화질이 우수하다. EOS 600D는 캐논 엔트리 기종 중 최초로 회전형 LCD(3.0인치, 약 104만 도트)를 탑재해 활용 범위를 넓혔다.
한편, 캐논은 EOS 600D를 출시함과 동시에 ‘우리 가족 첫 번째 DSLR’ 광고를 방영해 가족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 공급처 :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주)

콤팩트 카메라

니콘
“‘COOLPIX P300’은 어두운 야경은 물론 인물 촬영에 이르는 폭넓은 사용 영역을 자랑하는 스타일리시한 제품”

니콘이 뽑은 2011년 베스트 콤팩트 카메라는 ‘COOLPIX P300’이다. 니콘 콤팩트 카메라 중 가장 밝은 F1.8 렌즈를 탑재한 P300은 어두운 야경은 물론 인물 촬영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사용 영역을 자랑한다. 또 1,220만 화소의 3인치 대형 CCD를 채용했으며, 풀 HD 동영상도 촬영할 수 있다. 촬영 전 간편하게 모드를 설정할 수 있는 ‘크리에이티브 슬라이더’ 기능과 이미 촬영한 사진에 다양한 효과를 적용할 수 있는 재미난 기능도 갖췄다. 수동모드도 지원해 DSLR 카메라의 다양한 촬영 감각을 지원한다. P300은 세계 3대 디자인 시상식인 2012 IF디자인 어워드에서 D5100 등 니콘의 4개 제품과 함께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 공급처 : (주)니콘이미징코리아

라이카
“‘D-Lux5’는 하이 아마추어와 전문 사진작가가 인정하는 명품 콤팩트 카메라”

라이카의 D-Lux 시리즈 중 가장 가벼운 ‘D-Lux5’는 최상의 광학 성능과 클래식한 디자인을 겸비해 하이 아마추어나 전문 작가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F2의 밝은 렌즈와 24-90㎜에 해당하는 광범위한 줌 영역 그리고 빠른 구동 속도로 대표되는 D-Lux5의 특징은 다른 콤팩트 카메라보다 큰 1/1.63인치의 이미지 센서가 구현하는 극상의 이미지 화질이다. 특히, D-Lux 시리즈가 이전부터 라이카의 베스트셀러 모델로 자리 잡고 있어 그 최신 모델인 D-Lux5 또한 지속적으로 사랑받고 있다. 고전미를 강조한 디자인과 메탈의 프리미엄 소재가 결합되어 ‘라이카’ 브랜드 본질을 보여주기에 충분하다.
• 공급처 : 라이카카메라코리아(주)

리코
“‘GR DIGITAL IV’는 아마추어부터 전문가까지 폭넓은 소비층을 보유한 리코의 대표 카메라”

지난 2005년에 첫 출시된 리코 ‘GR DIGITAL’의 네 번째 역작인 ‘GR DIGITAL IV’가 지난해 11월부터 국내 발매되기 시작했다. 아마추어부터 전문가까지 폭넓은 소비층을 보유한 ‘GR DIGITAL IV’의 가장 큰 특징은 빠른 AF 성능이다. 이를 뒷받침하는 하이브리드 AF 시스템은 연사력과 화질 향상에 이바지해 감성적인 사진 표현을 가능케 한다. 특히, GR DIGITAL 시리즈는 기존 GR 브랜드 카메라처럼 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는 펌웨어 업데이트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기성제품 사용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공급처 : (주)가우넷

삼성전자
“‘MV800’은 회전형 플립아웃 디스플레이로 여성들에게 사랑받는 제품”

작고 가벼우며 셀프 촬영이 가능해 여성 유저들에게 특히 사랑받는 ‘MV800(미러팝)’이 지난해 삼성 콤팩트 카메라 중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180도 회전하는 플립아웃 디스플레이를 채용한 MV800은 후면 LCD를 최대 180도까지 조절할 수 있어 다양한 앵글의 사진을 간편하게 촬영할 수 있다. MV 800은 지난해 9월에 출시된 후 테크노마트의 콤팩트 카메라 판매순위에서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또 지난해 10월에는 화이트와 레드 컬러를 추가로 출시해 여성을 포함한 젊은이들의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 스냅 촬영 외에도 3D 촬영 기능, 셀프 인증 촬영, 라이브 파노라마 기능 등 사용자 편의 기능도 추가해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다.
• 공급처 : 삼성전자(주)

소니
“‘사이버샷 WX7’은 고급 기능을 갖춘 동시에 휴대성이 좋아서 등산이나 캠핑 등 아웃도어 활동이 잦은 사람들에게 인기”

소니코리아(주)의 2011년도 콤팩트 카메라 부문 베스트셀러는 풀 HD 동영상 촬영이 가능한 작고 가벼운 ‘사이버샷 WX7’이다. 지난해 상반기 출시된 후 줄곧 오프라인 채널에서 베스트 상품으로 기록된데 이어 에누리 등의 온라인 가격 비교 사이트에서도 연중 판매순위 상위에 랭크된 것으로 알려졌다. 풀 HD(1920×1080, 60i/50i) 동영상을 지원하는 WX7은 촬영 시 상황을 스스로 인식하고 최적의 환경을 설정해주는 ‘인텔리전트 장면 인식’을 채용했다. 또 움직임을 자동으로 포착하는 ‘트래킹 포커스’ 기능을 더해 캠코더에 준하는 풀 HD 영상을 선명하게 기록할 수 있다. 또 동영상 촬영 중 16:9 비율의 사진을 저장할 수 있는 듀얼 레코딩 기능을 탑재함과 동시에 1개의 렌즈로 3D 파노라마 사진과 스틸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 공급처 : 소니코리아(주)

시그마
“‘DP2X’는 DSLR 카메라에 견줄만한 화질과 기능을 지닌 고급 콤팩트 카메라”

콤팩트하면서도 DSLR 카메라 수준의 높은 화질을 구현하는 시그마 ‘DP2X’가 지난해 큰 인기를 모았다. DP2의 후속 모델로 지난해 6월 경 출시된 DP2X는 시그마 고유의 포베온(FOVEON) X3 다이렉트 이미지 센서를 채용해 색 재현력이 타사의 DSLR 카메라에 견줄만 하다. 또 대용량 이미지를 빠르게 처리하는 ‘TRUE Ⅱ’ 이미지 처리 엔진과 다른 RAW 포맷보다 많은 컬러 데이터를 갖고 있는 X3F, 하이 스피드 오토 포커스 기능 등이 DP2X의 성능을 배가시킨다. 한편, 24.2㎜ F2.8 전용 렌즈를 장착해 일반 콤팩트 카메라로는 불가능한 배경 흐림 효과도 구현한다.
• 공급처 : 세기P&C(주)

올림푸스
“‘XZ-1’은 DSLR용 렌즈와 대형 CCD를 채용해 고화질을 실현한 콤팩트 카메라”

‘XZ-1’은 지난해 올림푸스가 판매한 콤팩트 기종 중 가장 큰 인기를 모은 제품이다. 슬림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XZ-1은 성능 면에서도 DSLR 카메라 화질을 구현하는 프리미엄 하이엔드 카메라다. XZ-1은 초점 거리 28~112㎜, 조리개 F1.8~2.5, 대구경 4배 줌 사양의 ‘i.ZUIKO DIGITAL’ 렌즈와 1/1.63인치의 대형 CCD 센서를 채택해 DSLR에 버금가는 고화질을 완성시켰다. 특히, 올림푸스의 PEN 카메라와 동일한 ‘TruePic V’ 이미지 처리 엔진을 장착했으며, PEN의 주요 기능인 ‘아트 필터’를 지원한다.
• 공급처 : 올림푸스한국(주)

캐논
“‘파워샷 G12’는 전문가부터 일반인까지 폭넓은 소비층을 보유한 하이엔드 카메라 ”

전문가부터 일반인까지 폭넓은 소비층을 확보하고 있는 캐논 하이엔드 카메라 ‘파워샷 G12’는 지난 한 해 동안 가장 많이 팔린 제품 중 하나다. 일반 콤팩트 카메라의 편의 기능은 물론 전문가용 카메라의 고사양을 동시에 갖춘 파워샷 G12는 캐논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DIGIC4 영상 엔진이 결합된 HS 시스템을 탑재해 고화질의 이미지를 구현한다. EOS 600D와 같은 회전형 LCD(2.8인치)를 장착해 다양한 앵글을 편리하게 촬영할 수 있다. 이밖에도 피사체를 기억해 따라가는 추적 AF 기능과 명암 차이가 큰 장면의 암부가 뭉개지는 현상을 막아주는 암부 보정, 풍부한 계조 표현이 가능한 다이내믹 레인지 보정으로 선명하고 디테일이 구체적으로 표현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 공급처 :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주)

파나소닉
“‘루믹스 LX5’는 DSLR 카메라 유저들의 서브용 카메라로 각광받는 제품”

1,000만 화소급 하이엔드 카메라로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LX3의 후속 모델인 ‘루믹스 LX5’는 파나소닉 고유의 견고한 디자인과 최고급 라이카 렌즈, 1,130만 화소의 이미지 센서로 고화질을 실현해 사진애호가들에게 꾸준하게 사랑받고 있는 하이엔드 카메라다. 비록 미러리스나 DSLR처럼 렌즈가 교체되지는 않지만 24-90㎜ F2.0-3.3의 라이카 렌즈를 탑재해 동급 대비 최고의 성능을 자랑해 DSLR 카메라 유저들의 서브용 카메라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동영상 촬영에 있어서도 AVCHD Lite의 HD(1280×720)를 구현하고, 촬영 중에도 셔터스피드나 노출을 수동으로 조작할 수 있는 등 높은 성능의 사양을 갖춘 점이 인기 비결이다.
• 공급처 : 파나소닉코리아(주)

후지필름
“‘X10’은 수동식 줌 렌즈를 장착한 작고 가벼운 콤팩트 카메라 ”

지난해 11월, 국내 출시된 이래 조작이 편리하고 휴대성이 우수해 수준 높은 하이 아마추어들에게 사랑받았다. X10은 비록 작지만 사용이 간편한 광학 뷰파인더와 내구성이 좋은 금속 링 및 다이얼을 갖추고 있으며, 일반 콤팩트 카메라와 확연히 구별되는 아날로그 카메라의 디자인을 채용했다. 새롭게 개발된 후지논 렌즈는 조리개 값이 F2.0~2.8로 밝은 편이다. 또 수동식 광학 4배 줌을 지원해 광각 28㎜부터 망원 112㎜까지 지원한다. 특히, X10은 렌즈를 돌리면 전원이 바로 켜지는 ‘스냅 스타트업’ 전원 방식이 적용되어 순간 포착력이 우수하다. 새롭게 개발된 1/3인치 대형 EXR CMOS 센서가 EXR 프로세서와 결합해 뛰어난 화질을 보여준다. • 공급처 : 후지필름일렉트로닉이미징코리아(주)

카메라 렌즈

니콘
“‘니콘 AF-S NIKKOR 50㎜ F1.8G’는 초음파 모터를 장착한 풀 프레임 대응 대구경 렌즈”

지난해 국내 출시된 니콘 렌즈 중 소비자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제품은 ‘AF-S NIKKOR 50㎜ F1.8G’다. 이 제품은 초음파 모터를 장착한 FX 포맷 대응의 대구경 렌즈로, 단초점 렌즈 특유의 입체감을 강조한 풍경사진부터 인물사진까지 다양한 촬영이 가능하다. 특히, 카메라의 무게를 고려해 모터를 제외한 D5100, D5000, D3100, D3000 등 니콘 보급형 제품에 사용할 경우 렌즈에 장착된 초음파 모터 덕분에 정확한 AF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 공급처 : (주)니콘이미징코리아

삼성전자
“‘삼성전자 85㎜ F1.4 SSA’는 인물과 패션 사진에 최적화된 망원 단초점 렌즈”

F1.4의 밝은 렌즈인 ‘85㎜ F1.4 SSA’는 F1.4로 인물사진을 선명하게 촬영하는 동시에 소비자들의 아웃포커싱 기대에 부응하는 미러리스 교환 렌즈다. 이 렌즈는 삼성 고유의 i-Function 2.0이 적용되어 ‘Fn 버튼’과 포커스 링만으로 인물, 아동, 스포츠, 역광, 야경 뷰티샷 등 다양한 장면모드를 선택해 촬영할 수 있다. • 공급처 : 삼성전자(주)

소니
“‘소니 SAL1680/SEL18200’은 합리적인 가격에 프리미엄급 성능을 지닌 칼 자이스 렌즈”

지난해 주목받은 소니 렌즈는 ‘SAL1680'과 ‘SEL18200’이다. 우선, SAL1680은 알파 65 등 소니 DSLT 카메라에 사용할 수 있는 칼 자이스 표준 줌 렌즈로, 합리적인 가격에 프리미엄급 성능을 갖추고 있어 소비자들에게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와 함께 초광각부터 망원까지 폭넓은 화각을 지원하는 SEL18200은 NEX-5N과 호환된다. • 공급처 : 소니코리아(주)

시그마
“‘시그마 30㎜ F1.4 EX DC HSM’은 화질과 선예도가 우수한 대구경 단렌즈”

시그마의 대구경 단렌즈 ‘30㎜ F1.4 EX DC HSM’은 밝은 조리개 덕분에 어두운 곳에서도 촬영이 용이하고, 화질과 선예도가 뛰어나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APS-C 타입의 센서를 사용하는 DSLR 카메라를 기준으로 설계된 이 렌즈는 플레어와 고스트를 최대한 억제하기 위해 멀티 레이어드 내부 코팅을 강화했다. 또 초음파 모터(HSM)를 장착해 초점 조정 시 소음이 거의 없으며, 빠르고 정확한 AF가 가능하다. 펄 느낌이 나는 무광택 소재와 금색 띠를 두른 디자인이 시그마 렌즈의 가치를 한 단계 높여준다. • 공급처 : 세기P&C(주)

올림푸스
“‘올림푸스 M.ZUIKO 디지털 45㎜ F1.8’은 하이브리드 카메라 유저들이 바라던 렌즈”

준망원 렌즈인 M.ZUIKO 디지털 45㎜ F1.8은 가족사진과 연인사진 등 인물사진에 최적화 되었다. 선명한 화질 덕분에 ‘여친 렌즈’로 불리는 ‘M.ZUIKO 디지털 45㎜ F1.8’은 출시 당시 하이브리드 카메라 사용자들이 가장 바라왔던 화각대의 렌즈라 소비자와 업계의 큰 관심을 받았다. • 공급처 : 올림푸스한국(주)

캐논
“‘EF 24-70㎜ f/2.8L USM’은 인물사진에 최적화 된 캐논 L렌즈”

캐논 L 렌즈를 대표하는 ‘EF 24-70㎜ f/2.8L USM’은 중급 DSLR 카메라 사용자를 위한 표준 줌 렌즈로, 지난 한 해 동안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또 이 렌즈는 24㎜부터 70㎜에 이르는 폭넓은 화각을 제공해 풍경사진은 물론 인물사진에도 최적의 성능을 제공한다. 특히, 조리개값이 F2.8로 매우 밝아서 어두워도 흔들림 없이 촬영할 수 있다.
• 공급처 :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주)

탐론
“‘탐론 SP AF17-50㎜ F/2.8 DiⅡ VC B005’는 3축 제어식 진동 보정 기능 적용”

손떨림 보정 기능에 있어 타사 기술 대비 월등히 우수한 탐론 만의 3축 제어식 진동 보정(VibrationCom pensation) 기능을 채용한 ‘SP AF17-50㎜ F/2.8 DiⅡ VC B005’는 F2.8의 밝은 대구경 표준 줌렌즈다. 3개의 복합 비구면 렌즈와 1개의 저분산 렌즈를 적용해 컬러 재현력과 해상도가 매우 뛰어나다. 한편, 초소형·초경량 15배 줌 렌즈 ‘18-270㎜ F/3.5-6.3 DiⅡ VC PZD B008’은 초고속·저소음 AF를 실현한 피에조 드라이브(Piezo Drive)와 진동 보정기능을 채택했다.
• 공급처 : 썬포토(주)

파나소닉
“‘루믹스 G 20㎜’는 인물사진에 특화되어 ‘여친 렌즈’로 불리는 단렌즈”

파나소닉코리아(주)는 매출 기여가 큰 효자 렌즈로 ‘루믹스 G 20㎜’와 ‘라이카 25㎜’ 단렌즈를 꼽았다. 현재 파나소닉은 미러리스 카메라에 장착할 수 있는 렌즈로 14종을 출시했는데, 이는 업계 최다 라인업이다. 특히, 인물사진에 특화된 단렌즈가 큰 사랑을 받고 있는데, ‘루믹스 G 20㎜’와 ‘라이카 25㎜’는 일명 ‘여친 렌즈’로 불릴 만큼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루믹스 G 20㎜’의 렌즈 밝기는 F1.7, ‘라이카 25㎜’의 밝기는 F1.4이다. 두 기종 모두 밝은 편이어서 뒷배경이 흐려지는 아웃포커싱 효과가 우수하고, 어두워도 흔들리지 않고 선명하게 촬영된다. 초점거리는 35㎜ 필름 환산 기준으로 각각 40㎜, 50㎜로 인물 사진에 적합하다. • 공급처 : 파나소닉코리아(주)

취재 / 김치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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