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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머사이트에 떠도는 이슈와 브랜드별 신상품 정보 12-01-04 12:16   
작성자 : 관리자 TEXT SIZE : + -

매번 카메라 신제품이 출시될 때마다 소비자들의 기대와 실망은 공존한다. 이는 신제품이 기존 제품의 성능을 월등히 뛰어넘기를 바라는 소비자들의 욕심도 원인이지만 인터넷에 떠도는 다양한 루머가 신제품에 대한 기대치를 높이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약 2년을 주기로 출시되는 DSLR 카메라의 경우 소비자들이 제품에 거는 기대는 카메라 메이커들이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크다. 이러한 기대치를 반영하듯 해외에선 수많은 루머사이트가 생겨나고 있다. 카메라 브랜드별로 생성된 루머사이트는 다양한 루트를 통해 얻은 정보를 기반으로 카메라가 출시되기 전부터 기능, 디자인, 사양 등을 낱낱이 파헤친다. 대표적인 루머사이트로는 니콘루머스(www.nikonrumors.com ), 캐논루머스(www.canonrumors.com ), 포토루머스(www.photorumors.com ), 미러리스루머스 (www.mirrorlessrumors.com ), 라이카루머스(www.leicarumors.com ), 소니알파루머스(www.sonyalpharumors.com ) 등이 있다.
이들 루머사이트는 신제품이 발표되기 전, 전 세계에 떠도는 루머를 모아 제품 출시 예정일부터 사양까지 다양한 루머의 진상을 레벨로 구분한다. 그러나 그 루머가 신뢰할만한 양질의 정보인지, 한낱 떠돌다 사라지는 루머인지 옥석을 가리는 것은 소비자의 몫이다. 지난해 역시 사진시장에는 인터넷을 통해 수많은 루머가 회자되고 사라졌다. 이에 본보에선 2011년 사진계를 뜨겁게 달군 루머와 그 진상을 살피고 또한 올 1월10일부터 13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PMA & CES2012를 앞두고 떠도는 루머들 그리고 루머사이트가 전망한 2012년도 신제품 정보를 살펴보았다. 단, 각 루머사이트에서 공개한 정보를 기초로 한 본보 기사는 본지의 입장이 아님을 밝힌다.
- 편집자 주 -

• 루머사이트에서 회자된 2011년 카메라 관련 루머

2011년 사진기자재 업계의 가장 큰 이슈는 일본 지진과 태국 홍수와 같은 자연재해였다. 이로 인해 카메라 생산이 지연되고, 급기야 신제품 출시도 미뤄지는 사태가 발생했다. 또 카메라 기업들의 인수 합병도 적잖은 파장을 일으켰다. 펜탁스가 리코와 합병하고, 파나소닉이 산요를 흡수 합병한 일이다. 미러리스 카메라의 두드러진 약진도 카메라 업계의 중요한 이슈였다. 소니, 올림푸스, 파나소닉이 시장을 리드한 가운데 캐논과 함께 DSLR 카메라 시장을 선도하는 니콘이 Nikon 1을 출시해 미러리스 분야에 진출한 것이다. 후지필름의 한국 법인인 후지필름일렉트로닉이미징코리아(주)의 행보도 주목할 만하다.
2011년도 카메라 업계는 지진, 홍수 등의 자연재해에 따른 제품 출시 차질과 미러리스 카메라의 약진, 카메라 메이커들의 인수합병, 한국 현지법인 출범이라는 다양한 이슈를 남기고 마무리 되었다.
다음은 지난 1년 동안 루머사이트에 소개된 루머들로, 명시된 카메라 이름은 모두 가명이다.

니콘(NIKON)
2011년 정초부터 니콘루머스 게시판은 D800에 대한 소문과 미러리스 카메라 소식으로 뜨거웠다. 니콘이 대략 2년을 주기로 DSLR 카메라 신제품을 출시한 것을 감안해 2008년 7월에 출시된 D700의 후속모델로 D800이 지목된 것이다. 독일의 한 사진작가가 D800을 선주문 했다는 소문을 비롯해 2,000만 화소, 풀 HD, 8월 출시 등 제품 사양과 출시 일정까지 공개되었지만 결국 뜬소문으로 끝이 났다.
D800과 더불어 큰 관심을 받은 니콘의 미러리스 카메라는 그 세부 내용까지 공개될 만큼 유저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루머에 따르면, 니콘이 출시할 미러리스 카메라는 2.6배 크롭 센서를 탑재하고, 광각 단 렌즈와 번들 줌 렌즈, 망원 줌 렌즈로 구성될 것이라고 전했다. 2011년 8월 이전부터 공공연하게 떠돌기 시작한 이 소문은 9월 초부턴 J1, V1 등의 이름은 물론 구체적인 스펙과 디자인까지 거론되었다. DSLR 카메라 부문에서 높은 기술력을 보여 준 니콘이 처음 출시하는 미러리스 카메라여서 이에 대한 소비자들의 기대감은 그 어느 때보다 높았다.
실제로 니콘은 DSLR 카메라 신제품으로 D5000의 후속작인 D5100을 지난해 4월에 출시한데 이어, 소비자들의 바람대로 미러리스 카메라 ‘Nikon 1’을 지난해 9월 말에 발매했다.

▲ Nikon 1 V1

캐논(CANON)
지난해 캐논의 가장 큰 이슈는 ‘EOS 5D Mark Ⅲ’의 출시 여부였다. 루머 사이트에는 EOS 5D Mark Ⅲ의 출시 예정일(2011년 말)과 사양에 대한 정보가 떠돌았다. 또 EOS 1D Mark Ⅴ에 대한 루머도 1D의 풀 프레임화란 내용을 더해 소비자들의 관심을 불러 모았다. 1Ds Mark Ⅳ에 대한 루머도 등장했다. 캐논루머스 게시판에는 1Ds Mark Ⅳ가 3천2백만 화소로 10연사가 가능하고, 1D와 1Ds 시리즈의 통합형이라는 소문이 게시되기도 했다.
지난해 캐논의 미러리스 카메라 출시 소문은 니콘의 신제품 출시에 힘입어 더욱 신뢰를 더해갔다. 특히, 일본 캐논 측은 2011년에 흥미로운 제품이 출시될 거라는 인터뷰도 공개해 소비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APS -H 센서를 탑재할 캐논 미러리스 카메라는 타사와 차별화를 둔 형태로 출시될 것이란 소문도 있었다.
실제로 캐논은 지난해 10월 경 1Ds와 1D 시리즈의 장점만 택한 DSLR 카메라 ‘EOS-1D X’를 발표하고, 오는 3월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 제품은 1,800만 화소 풀프레임 CMOS 센서를 장착하고, 듀얼 DIGIC 5+ 이미지 프로세서를 적용한 캐논의 새로운 플래그십 카메라로 평가받고 있다. 또 지난해 2월에는 보급형 DSLR 카메라 ‘EOS 1100D’와 ‘EOS 600D’가 출시됐다.

▲ 캐논 EOS 1D-X

소니(SONY)
소니알파루머스에선 2011년 연초부터 새로운 NEX 카메라의 출시 소식이 흘러나왔다. 알파77로 명명된 이 제품은 소니가 추구하는 DSLT 구조의 중급형 모델로, 최소 2,400만 화소에서 2,500만 화소 사이일 거란 전망이었다. 또 루머사이트에선 기존 알파 55보다 빠른 연사속도와 다양한 동영상 포맷을 앞세워 2011년 10월 경 출시된다고 전했다.
소니 미러리스 카메라 신제품 NEX-7에 대한 루머도 있었다. 소문에 따르면 2,400만 화소에 수동제어가 가능한 신제품이 2011년 9월에 출시될거라 전했다. 이와 함께 소니는 DSLT 형태의 카메라에 더욱 집중할 거란 소문이 등장한 가운데, NEX-5N에 대한 루머도 한동안 회자되었다.
소니는 지난해 떠돌던 루머처럼 알파 390, 알파 35, 알파 77 등 DSLR 카메라 신제품을 비롯해 NEX-C3, NEX-5N 미러리스 카메라를 출시해, 루머의 상당부분이 일치했다.

▲ 소니 알파 77

시그마 (SIGMA)
일본에서 열린 2010 CP+ 박람회 이후 시그마 플래그십 DSLR 카메라 ‘SD1’ 스펙에 대한 루머가 등장했다. 루머에 따르면, 신제품은 신형 포베온 X3 기술이 장착되어 노이즈를 줄이고 11개의 AF 크로스 센서, RAW 파일 기록 속도 10초 등의 예상을 내놓았다. 실제로 2010포토키나에서 공개된 SD1은 예상보다 비싸게 출시되어 소비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그리고 SD1은 4,600만 화소에 달하는 시그마의 신규 플래그십 DSLR 카메라로 2011년 6월, 국내 정식 출시됐다.

▲ 시그마 SD1

후지필름(FUJIFILM)
후지필름에 대한 루머는 단연 X10에 집중됐다. 루머사이트에 따르면, X10은 1,200만 화소의 2/3인치 센서를 지닌 제품으로, 수동 4배 줌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그 이름도 X50과 함께 거론되었다. 아직 시장에 발표되지 않는 X-S1에 대한 사양도 공개됐다. 2/3인치 EXR CMOS 센서를 탑재하고, 고정 26배 줌과 144만 화소 EVF 성능을 갖출 것으로 예견된 이 제품의 예상 스펙은 최초 포토루머스를 통해 공개됐다.

이밖에도 지난해 루머사이트에선 렌즈를 비롯해 라이카 M9-P, 코닥의 주가 하락에 따른 사업 축소에 대한 루머가 게시되었다.

• 루머사이트에서 회자되고 있는 2012년 카메라 관련 루머
2012년에 출시될 신제품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이에 대한 각종 루머가 이미 다양한 루머사이트에서 떠돌고 있다. 카메라 브랜드별로 DSLR 카메라, 렌즈, 미러리스 카메라, 콤팩트 카메라 등의 출시 전망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것이다. 니콘의 DSLR 카메라 ‘D800’과 ‘D4’, 캐논의 DSLR 카메라 ‘EOS 5D Mark Ⅲ’, 후지필름 미러리스 카메라 ‘LX10’, 삼성 미러리스 카메라 ‘NX20’, 펜탁스의 미러리스 카메라와 DSLR 카메라에 대한 루머가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니콘(NIKON)
올해 니콘과 관련된 루머는 D700의 후속모델인 D800과 플래그십 D4에 쏠리고 있다. 니콘루머스에 따르면, 니콘이 올 1월 사진 전문 잡지에 광고를 게재해 D800과 D4를 최초로 발표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해당 광고가 게재되는 매체가 사진 전문지여서 일반 소비자를 위한 제품보다 프로용 제품일 확률이 높다고 소개했다.
이 루머에 앞서 D800의 사양이 공개됐다. 니콘루머스 운영자는 D800이 3,600만 화소 FX 센서를 채용하고, 100%의 뷰파인더와 51개의 AF 포인트, 초당 4연사, 풀 HD 동영상 촬영 성능을 갖춘 채 GPS 기능을 없애 출시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2010년부터 등장한 D4 루머는 지난해 11월부터 조금 더 구체화됐다. 사양면에서 1,620만 화소, 최대 ISO204, 800, 얼굴 검출 및 인식, 업그레이드된 동영상, 51 AF 포인트라는 전망이 나왔다. 또 니콘 ‘AF-S 85㎜ f/1.8G’ 렌즈가 D4와 함께 출시될 예정이라고 루머사이트는 소개했다.
실제로 니콘 본사는 일본 DCM 잡지를 통해 올 초에 D700과 D3의 후속작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공언한 바 있으니 D800과 D4를 머지않아 만나볼 수 있을 것 같다. 이에 따라 사진가들은 올 1월 10일부터 13일까지 미국에서 열리는 PMA 2012를 주목하고 있다.

▲ 니콘루머스사이트에 떠돌고 있는 니콘 D800

캐논(CANON)
캐논 EOS가 출시된 지 25주년이 되는 올해에는 런던올림픽도 열려 DSLR 카메라에 대한 소문이 벌써부터 흘러나오고 있다.
2008년 출시되어 전문가 시장에서 높은 판매고를 올리고 있는 EOS 5D Mark Ⅱ의 후속작인 EOS 5D Mark Ⅲ가 올해 4월경에 출시될 거라는 전망이 공공연하게 나오는 가운데, 미국에선 5D Mark Ⅱ의 가격을 인하하고 있어 신제품 출시설이 더욱 확실시 되고 있다.
또 이미 이슈가 된 시네마 EOS 시스템 ‘EOS C300’과 시네마토그래피 렌즈가 지난해 11월에 발표된 후, 캐논 관련 루머가 한풀 꺾였다.
캐논루머스는 PMA&CES2012 이전에 캐논 파워샷 모델과 EF 200-400 f/4 L IS 1.4x, 24-70 f/2.8 L II, 35 f/1.4 L II 렌즈가 출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캐논루머스는 ‘올 9월, 포토키나2012 전시에서 EOS 5D Mark Ⅲ와 7D의 후속작인 7D Mark Ⅱ가 출시, 일본 캐논 본사 측은 ‘향후 미러리스 카메라를 출시할 계획이라고밝힌 바 있다’고 전했다.

▲ 캐논루머스 사이트에 게재된 가상의 캐논 EOS 5D Mark Ⅲ

올림푸스(OLYMPUS)
포서즈루머스는 12㎜로 시작되는 올림푸스 줌 렌즈가 올해 출시될 예정이며, 이 렌즈는 12-60㎜ f/2.8-4.0 렌즈의 마이크로 포서즈 개정판이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소니(SONY)
지난 2008년, 알파 900 이후 플래그십 카메라를 출시하지 않은 소니는 이미 일본 시장에서 공식적으로 생산을 중단했다. 그러나 소니알파루머스는 소니의 풀 프레임 바디에 대해 올 초 2,400만 화소와 3,600만 화소의 풀 프레임 바디가 출시될 예정이라고 전망했다. 소니알파루머스에 따르면, 두 카메라 모두 광학식 뷰파인더 없이 출시될 예정이다. 특히, 기존 방식과 다른 새로운 방식을 채택할 풀 프레임 바디(A9x)는 알파마운트와 E마운트(NEX)에 이은 새로운 하이브리드 마운트가 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소니 본사는 광학식 뷰파인더 버전을 제작하지 않고 전자식 뷰파인더 방식과 반투명 기술에 집중한다고 밝힌바 있다. 이는 알파 900이 마지막 광학식 뷰파인더로 남게 되는 것을 의미한다.
소니알파루머스는 알파넥스 마운트 카메라를 내어놓을 거라는 정보를 확보했다고 전했다. 알파와 넥스를 통합해 외부 어댑터 없이 바디 하나로 알파/E-마운트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센서는 풀프레임으로, 바디 디자인은 NEX-7형태며, OLED 뷰파인더를 장착할 예정이다.
한편, 소니알파루머스에 따르면, 렌즈의 경우 새로운 300㎜ Tele 프라임 마운트 렌즈와 새롭게 출시될 풀 프레임 카메라에 맞는 50㎜ f/1.4, 500㎜ f/4.0, Zeiss 16-35㎜ f/2.8 ZA SSM과 14㎜ Distagon f/2.8, 28㎜ Distagon f/2, 35㎜ Distagon f/1.4, 70-200㎜ f/2.8 G SSM, 200㎜ ApoSonnar f/2, 200㎜ f/4.0 G macro SSM, 100-400㎜ f/2.8 G SSM 렌즈의 출시가 예상되지만 14㎜ Distagon f/2.8 이후에 명시한 렌즈는 현재까지는 출시가 불분명하다.

▲ 소니 알파와 E마운트가 합쳐진 가상의 마운트

펜탁스(PENTAX)
소니 알파루머스는 리코-펜탁스사에서 일부 1,600만 화소 APS-C 타입의 소니 NEX-5N와 동일한 센서를 24-85㎜ 리코 GXR 모듈에 탑재할 거라 소개했다. 또 펜탁스의 이름으로 소니 알파 99와 동일한 2,400만 화소의 풀 프레임 카메라가 출시될 예정이라고 밝혔지만, 신뢰도는 낮은 편이다.

파나소닉(PANASONIC)
포서즈루머스는 파나소닉이 올 4월에 진행될 NABshow를 통해 AG-AF101 마이크로 포서즈 캠코더의 후속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 HDwarrior의 Philip Johnston은 ‘캐논 C300을 겨냥한 AF301은 HPX250에서 보여진 10 비트, 4:2:2 프로세싱을 가질 것이며, AVC 인트라를 제공하는 P2로 전환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포서즈루머스는 12-35㎜와 35-100㎜ f/2.8 등 새로 출시될 렌즈는 방적 처리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포서즈루머스 페이스북에는 곧 마이크로 포서즈 신제품이 출시될 거라는 글이 게시됐다.

시그마(SIGMA) / 탐론(TAMRON) 렌즈
시그마가 곧 24㎜ f/1.8(풀 프레임), 35㎜ f/1.8(풀 프레임), 300㎜ f/2.8 OS, 500㎜ f/4.5 OS를 출시할 거라고 캐논루머스는 전했다. 캐논루머스에 따르면 이 렌즈는 니콘, 소니, 캐논 카메라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시그마가 홈페이지(www.sigmaphoto.com )를 통해 신제품을 1월10일에 발표한다고 밝혔다. 1월10일은 PMA&CES2012의 개막일이며, 이날 신제품 중 DP 시리즈 라인업과 APS-C 센서 SD시리즈, 미러리스 카메라용 렌즈가 될 가능성이 높다.
탐론 역시 18-300㎜ 범위 내의 슈퍼 줌 렌즈를 출시할 예정이다. 포토루머스에 따르면 탐론이 24-50㎜ f/3.5-5.6 VR, 75-200㎜ f/4.5-6.3 VR, 90㎜ f/3.5 VR을 출시할 예정이다.

후지필름(FUJIFILM)
후지필름과 관련해서 올해도 미러리스 카메라에 대한 루머가 지배적이다. 후지필름의 경우 이미 지난해 일본과 한국 시장에 미러리스 카메라가 올해 출시될거라는 소문이 돌았다. 현재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후지필름의 미러리스 카메라는 LX10(가칭)으로 목업 사진이 떠돌고 있다. 포토루머스에 공개된 목업 카메라는 X시리즈의 클래식 스타일을 그대로 적용했다. 업계에선 LX10이 오는 1월10일부터 13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PMA & CES 2012에서 발표될 거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또한 포토루머스 사이트는 올해 후지필름 X100 실버 후속모델로 블랙 X100이 출시된다고 전망했다. 이밖에도 후지필름이 일본 올림푸스를 인수한다는 소문이 여러 루머사이트에서 조심스럽게 거론되고 있다.

▲ 루머사이트에 떠도는 후지필름의 미러리스 카메라, LX10의 목업

기타(etc.)
미러리스루머스는 아직 출시 전인 삼성 NX20이 삼성 글로벌 사이트 카테고리에 등록됐다고 전하고 있다. 기존 NX10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NX20은 16-80㎜ 렌즈가 키트로 포함될 전망이다. 또 NX20의 출시와 함께 렌즈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다. 이 모든 제품은 PMA & CES2012에서 공개될 것으로 알려졌다.
또, PMA&CES2012에서 하이엔드 콤팩트 카메라 EX1의 후속품으로 기존 제품보다 더 커진 이미지 센서 EVF 내장, 2/3인치 CMOS에 1,200만 화소 제품이 출시될 거라고 포토루머스에선 전망했다.
또한 라이카는 올해 놀라운 제품을 발표할 계획이라는 루머도 돌고 있다. 이에 대해 루머사이트에서는 라이카가 기존에 사용하던 코닥 센서에 의존하지 않고, 후지 오가닉 센서를 이용한 라이카 카메라를 제작할 거라는 소문이 떠돌고 있다. 또 몇 달 전에는 라이카가 소니 센서를 사용할 수 있다는 루머가 등장하기도 했다. 이러한 소문은 코닥이 이미지 센서 비즈니스를 ‘Platinum Equity’에 매각한데 기인한다. 그러나 매각 당일 코닥은 1,600만 화소 FF 센서와 APS-H 센서를 발표해 라이카의 향방은 더욱 주목받고 있다.
이밖에도 라이카루머스는 라이카의 2012년 신제품으로 V-Lux 3와 50㎜ f/2.0 Summicron-M ASPH 렌즈의 출시를 예상하고 있다.

취재/ 이효정 기자
가시 (12-01-17 21:50)
비밀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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