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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콤팩트 디지털카메라는 다이어트 중~ 11-11-03 11:52   
작성자 : 관리자 TEXT SIZE : + -

- 가볍고 날씬한 카메라가 대세인 요즘, 시중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콤팩트 디지털카메라를 살핀다 -

최근 사진 시장엔 가볍고 얇은 카메라가 부쩍 많이 출시되고 있다. 한때 슬림한 디자인이 콤팩트 카메라 시장에 크게 유행한 적은 있었지만 최신 카메라처럼 높은 화질을 충족시키지는 못했다. 그러나 요즘 출시된 소형 카메라는 휴대성과 디자인은 물론 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한 극상의 화질까지 갖춰 소비자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고 있다.
따라서 과거 아날로그 카메라 시절에 비주류 소비자로 분류되던 여성들도 사용이 간편하고, 디자인이 예쁜 소형 디지털카메라에 주목하고 있다. 디자인을 중시하는 이들 여성 유저들의 증가는 DSLR 카메라를 비롯한 카메라 전반적인 시장에 변화를 야기하고 있으며, 업체 또한 크기는 작아지고 화질을 더욱 높인 고사양의 소형 카메라를 연이어 출시하고 있다. 젊은이들 사이에 불고 있는 다이어트 열풍이 카메라 업계에 그대로 이어지는 모습을 최신 디지털카메라를 통해 살펴본다. - 편집자 주 -

소형 스마트폰보다 가벼운 초경량 콤팩트 디지털카메라

- 캐논 익서스 115HS / 니콘 쿨픽스 S2500 / 삼성 ST65 / 올림푸스 VG-110 / 소니 사이버샷 DSC-WX30 / 파나소닉 루믹스 DMC-FH2 / 후지필름 파인픽스 JV200 / 코닥 이지쉐어 M200

카메라 업계가 외형 줄이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 무게와 부피가 감소한 DSLR 카메라의 등장으로 여성 사진애호가들이 급증하더니 급기야 디지털카메라 메이커들은 스마트폰보다도 가벼운 제품을 쏟아내고 있다. 배터리와 메모리카드를 제외한 순수 카메라 무게만 120g에 불과한데, 이는 일상에서 즐겨먹는 톨 사이즈의 아메리카노 한 잔보다도 적은 수치다. 더욱이 최근 애플이 출시한 아이폰4S의 무게가 140g이고, 삼성의 갤럭시S2 LTE가 136g이니 그 무게가 얼마나 가벼운지 짐작할 수 있다.
올 3월, 캐논이 출시한 콤팩트 디지털카메라 ‘익서스 115HS’는 배터리와 메모리카드를 모두 포함해도 140g에 불과하다. 작고 가볍다고 카메라 사양에 소홀하지도 않다. 이 카메라는 풀 HD 동영상 촬영이 가능한 동시에, 캐논의 HS 시스템을 장착해 고감도에서도 저노이즈를 실현했다. 또 유효화소 1,210만 화소로 여느 DSLR 카메라에 못지않은 색 재현력과 화질을 보장한다.
또 니콘의 ‘쿨픽스 S2500’도 대표적인 초경량 카메라다. 부속품을 모두 포함해도 117g인 이 제품은 일반 담뱃갑보다 작다. 그러나 광학 4배 줌과 얼굴 인식, 최대 8㎝의 근접 촬영 등 사양 면에서도 여느 콤팩트 카메라에 결코 뒤지지 않는다.
삼성전자(주)가 올 초 출시한 ‘ST65’는 무게가 약 105g으로, 작고 가벼운 외형 탓에 일명 명함 디카로 불린다. 비록 외형은 장난감처럼 아기자기 하지만 기능만은 1,422만 화소, 광학 5배 줌, 15가지 장면 인식, 다양한 스마트 필터 등 카메라가 지녀야 할 모든 것을 갖췄다.
이밖에도 올림푸스의 ‘VG-110’는 105g, 3D 촬영이 가능하며 소니의 ‘사이버샷 DSC-WX30’은 약 100g이다. 파나소닉의 ‘루믹스 DMC-FH2’도 약 101g으로 그 무게가 일반 라면 봉지보다도 가볍다. 10만 원대로 저렴한 후지필름의 ‘파인픽스 JV200’ 역시 무게는 108g, 코닥 ‘이지쉐어 M200’은 100g이다.

담뱃갑보다 얇은 슬림형 카메라
- 소니 사이버샷 DSC-TX55 / 니콘 쿨픽스 S80 / 캐논 익서스 220HS / 올림푸스 VG120 / 삼성 미러팝

카메라가 가벼워질수록 크기 또한 작아지게 마련인데, 그 변화가 가장 두드러지는 것이 두께다. 과거 카시오가 주도했던 슬림형 카메라가 소형화 추세에 따라 콤팩트 카메라 전반에 걸쳐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최근 출시된 소형 카메라는 일반 담뱃갑보다도 얇아서 뒷주머니에 넣고 다녀도 전혀 불편함이 없다.
소니가 출시한 ‘사이버샷 DSC-TX55’는 두께가 12.2㎜로, 올해 얇은 노트북으로 인기를 얻은 맥북에어의 두께가 17㎜인 점을 감안하면 그 차이를 짐작할 수 있다. 카메라 무게도 배터리를 포함해 109g으로 매우 가벼운 편인데, 배터리와 메모리카드를 제외하면 94g에 불과하다. 1,620만 화소, 1/2.3인치 엑스모어 R CMOS 센서와 칼 자이스 바리오 테사 렌즈를 채택하고, 20배 디지털 줌을 기본으로 풀 HD급의 동영상도 촬영할 수 있다.
니콘의 ‘쿨픽스 S80’은 1,410만 화소, 광학 5배 줌, 터치 패널을 지닌 콤팩트 카메라로 두께는 16.5㎜다. 캐논의 익서스 220HS도 두께가 19.5㎝로, 풀 HD 동영상은 물론 1,210만 화소의 정지 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올림푸스 제품 중 가장 얇은 VG120도 두께 19.1㎜로, 광학 4배 줌과 전자식 손떨림 보정, 얼굴인식, 장면인식 등을 갖췄다. 삼성전자(주)가 출시한 미러팝(MV800) 역시 위로 180도 회전하는 3인치 플립 아웃 터치스크린을 탑재하고도 두께가 18.3㎜에 불과하다.

취재 / 이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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