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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A Award 2011 수상 제품 11-06-04 09:22   
작성자 : 대한사진영상신문 TEXT SIZE : + -

TIPA Award 2011이 선정한 40개 부문 최고의 제품을 살핀다!

- 지난 4월9일, 유럽의 29개 사진 및 이미지 관련 매체 관계자들이 터키 이스탄불에 모여 연례 회의를 열고 TIPA 어워드 2011 수상제품 최종 선정 -

사진기자재 부문 최고 권위의 TIPA(Technical Image Press Association) 어워드가 올해도 사진 관련 시상 중 가장 먼저 발표됐다. 지난 1991년 유럽의 사진 및 이미지 관련 매체 관계자들이 주도해 프랑스 파리에서 결성된 TIPA는 매년 한 해 동안 출시된 카메라, 프린터, 캠코더, 렌즈, 카메라 액세서리 등 사진 관련 기자재를 총망라해 평가하고 40개 부문에 걸쳐 최우수 제품을 가린다. 올해는 지난 4월9일, 유럽의 29개 사진 관련 매체 관계자들이 터키 이스탄불에 모여 연례 회의를 열고 TIPA 어워드 2011 수상제품을 최종 선정했다. 비영리 단체 TIPA가 선정해 더욱 투명하고, 신뢰할 수 있는 TIPA 어워드 2011의 각 부문별 수상 제품을 살펴보았다. - 편집자 주 -

카메라 부문
중형카메라부터 DSLR, 콤팩트 카메라에 이르기까지 각 부문별로 최고의 제품을 선정하는 카메라 부문에서는 올해 13종의 카메라가 TIPA 어워드의 영예를 안았다.

‘Best DSLR Entry Level’에 선정된 캐논 ‘EOS 600D’는 1,800만 화소의 CMOS 이미지센서를 탑재한 DSLR 입문자용 카메라로, 풀 HD 영상 레코딩과 라이브뷰 촬영, 무선 플래시, 3인치 LCD 액정 등이 높게 평가받았다.

4,000만 화소인 중형 디지털카메라 펜탁스 ‘645D’는 ‘Best DSLR Professional’로 선정됐다. 마그네슘 합금 소재를 채용해 악천후에서도 촬영이 가능한 645D는 펜탁스 사다리꼴 프리즘을 사용해 뛰어난 파인더 성능과 휴대성을 동시에 만족시킨다.

‘Best DSLR Advanced’를 수상한 니콘 ‘D7000’은 1,620만 화소의 CMOS 센서와 풀 타임 AF를 채용해 HD 영상을 초당 6컷으로 100개의 장면을 촬영할 수 있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더욱 부각된 올림푸스 ‘E-5’는 시야율 100%의 뷰파인더를 탑재하고, 견고한 마그네슘 합금 바디를 채용했다. 메모리카드 듀얼 슬롯과 초음파 먼지 제거 시스템 등의 효율적인 솔루션으로 ‘Best DSLR Expert’를 수상했다.

‘Best Digital Camera Back’으로는 페이즈원의 ‘IQ시리즈’가 선정됐다. 페이즈원의 IQ 180·160·140은 각각 8,000만, 6,050만, 4,000만 화소로 1,150만 고해상도의 디스플레이와 170도의 시야각이 특징이다.

‘Best Premium Camera'로 선정된 후지필름 ‘Fine Pix X100’은 APS -C 포맷 CMOS 센서, 23㎜ F2.0 렌즈 등 타의추종을 불허하는 품질을 자랑하고 필름카메라에서나 볼 수 있었던 광학 뷰파인더와 전자 뷰파인더 일체 시스템을 적용했다.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모았던 파나소닉 ‘Lumix DMC-GH2’가 ‘Best Compact System Camera Expert’에 선정됐다. GH2는 AVCHD의 풀 HD 동영상 촬영을 지원하고, 1,920×1,080 /60i와 1280×720/60i로 촬영할 수 있다.

‘Best Compact System Camera Entry Level’로 선정된 삼성 ‘NX100’은 3인치 AMOLED 모니터를 탑재해 촬영 화상을 야외에서도 선명하게 확인할 수 있고, 간편한 조작으로 전문적인 효과를 구현할 수 있는 i-Function 렌즈를 사용할 수 있다.

‘Best Superzoom Camera’에는 캐논 ‘Power Shot SX230 HS’가 선정됐다. 이 카메라는 동작 인식과 노이즈 감소, 고감도 촬영이 가능한 캐논 DIGIC4 영상 엔진을 탑재하고, GPS 기능과 최대 ISO3200으로 HD급의 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카시오 ‘EXILIM TRYX EX-TR100’은 ‘Best Innovative Design’ 상을 수상했다. 새롭고 독창적인 기능과 더불어 왼손잡이와 오른손잡이 모두가 불편하지 않게 사용할 수 있는 혁신적인 디자인이 높게 평가받았다.

광학 4.2배 줌에 24㎜, F1.8의 밝은 렌즈를 탑재한 니콘 ‘쿨픽스 P300’은 고굴절 렌즈를 채용해 선명한 이미지를 구현하고 적은 빛으로도 또렷한 사진을 제공해 ‘Best General Compact Camera’에 선정됐다.

‘Best Expert Compact Camera’로 선정된 올림푸스 ‘XZ-1’은 I.Zuiko f1.8-2.5 6-24㎜ 렌즈를 채용하고, DSLR 화상처리 엔진 ‘TruePic V’와 1/1.63형 1,000만 화소의 고감도 CCD를 탑재했다.

‘Best Rugged Compact Camera’인 파나소닉 ‘Lumix DMC-FT3 / DMC-TS3’는 수심 12m에서도 방수가 가능하고, 위치와 고도, 기압, 수중 지표 등을 알려주는 이상적인 아웃도어 카메라다. 특히, 위치 인식 기능을 통해 카메라의 내부 시계가 자동으로 로컬 시간을 맞춰준다.


카메라 렌즈 부문
전문가급과 보급형으로 구분된 렌즈 부문에서는 총 3개의 렌즈가 선정됐다.

‘Best Professional Lens’에는 캐논의 줌 렌즈 ‘EF 70-200㎜ F/2.8L IS II USM’이 선정됐다. 이는 5장의 UD 렌즈와 1장의 형석 렌즈를 사용해 색수차를 막아주고 신형 IS 유닛을 탑재해 셔터 속도 환산 시 약 4단계의 손 떨림 보정이 가능하다.

‘Best Expert Lens’를 수상한 시그마 ‘APO 70-200㎜ F2.8 EX DG OS HSM’은 특수 저분산 유리를 채용해 색수차를 최소화하고 이미지를 개선시켜 고화질을 구현한다. 또 초음파 구동 모터(HSM)를 채용해 AF 속도가 빠르고 소음이 적다.

탐론의 ‘SP 70-300㎜ F/4-5.6 Di VC USD’는 ‘Best Entry Level Lens’에 선정됐다. APS-C 포맷 카메라 사용자에게 안성맞춤인 탐론의 고사양 SP 렌즈로, 색수차를 방지하기 위해 특수 소재인 저분산 LD, 초저분산 코팅 렌즈를 탑재하고, 초음파 저소음 모터(USD)와 손 떨림 보정 기능(VC)을 탑재했다.


프린터 및 스캐너 부문
총 4개의 프린터 부문에서는 엡손이 3개 부문을 휩쓸었다. 엡손은 ‘Best Photo Scanner’에 ‘Perfection V330 Photo’, ‘Best Expert Photo Printer’에 ‘Stylus Photo R3000’, ‘Best Large Format Printer’에 ‘Stylus Pro 4900’의 이름을 올렸다.

필름스캔장치(TPU)를 기본으로 장착한 엡손 Perfection V330 Photo는 4,800dpi의 사진은 물론 필름까지 스캔할 수 있으며, 35㎜ 스트립 필름 6프레임과 35㎜ 슬라이드 4프레임 사이즈를 지원한다.

또 엡손의 Stylus Photo R3000은 대용량의 잉크 카트리지를 채용한 경제적인 제품으로, 네트워킹과 무선 연결성 측면에서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이고, 고급 미디어 처리가 원활해 호평을 받았다.

최대 해상도 2,880×1,440dpi인 엡손 Stylus Pro 4900은 17인치까지 출력 가능한 사진 전문가용 대형 프린터다. 외부 로터리 커터, 잉크/용지 및 프린터 유지 보수, 테스트 컨트롤 LCD 패널을 장착했다.

‘Best Multifunction Photo Printer’ 부문에선 캐논 ‘PIXMA MG8150’이 블랙박스 형태의 아름다운 디자인과 첨단 프린팅 기술로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또 모든 사진애호가들이 쉽게 사진을 출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뉴 인텔리전트 터치 시스템(Intelligent Touch System)과 이지-웹 프린트 EX(Easy-Webprint EX) 소프트웨어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디스플레이 부문
TIPA 어워드 2011의 디스플레이 부문은 디지털 이미지를 작업하는 모니터와 사진 콘텐츠를 구현하는 디스플레이 등 총 4개 로 구분됐다.

LG전자의 ‘IPS236/IPS231’과 NEC의 ‘SpectraView Reference 271’이 각각 ‘Best Entry Level Photo Monitor’와 ‘Best Expert Photo Monitor’를 수상했다. 23인치 IPS 패널을 적용하고도 저렴한 LG IPS236/IPS231은 정확한 컬러 렌더링을 표시할 수 있으며, 보다 향상된 컬러와 시야각을 자랑한다. 16:9 화면 비율과 1,920×1,080 해상도가 특징이다.

27인치 전문가 모니터인 NEC SpectraView Refer ence 271은 어도비RGB를 97%까지 재현하며, 10비트 P-IPS 패널, 2,560×1,440 해상도, 5m/s 응답속도, 1,000:1 명암비, 178도 시야각, 360cd/m2 밝기 등의 사양을 지녔다.

3D 콘텐츠에 최적화된 LG전자의 ‘Infinia PZ950’ TV는 ‘Best Photo TV Display’에 선정됐다. 2D와 동시에 3D 영화와 사진을 구현하고, 향상된 TruBlack으로 조명이 밝아도 사진을 보기 좋게 자동으로 필터링한다.

디스플레이 부문에서 ‘Best Accessory’로 선정된 코닥 ‘PULSE Digital Frame W1030S’는 휴대폰과 페이스북에서 Wi-Fi(근거리무선통신)를 통해 전자 메일로 사진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전자액자다.


사진 관련 액세서리 부문
사진 관련 액세서리 부문에선 카메라와 연관된 조명과 필름, 인화지, 프로그램, 가방 등을 대상으로 최고의 제품 8개를 선정했다.

브론컬러의 ‘Senso series’는 ‘Best Professional Flash System’으로 선정됐다. 콤팩트하면서도 플래시 효과가 뛰어난 조명으로, 최대 2400J에서 최소 26J로, 최대1200J에서 최소 13J로 출력하는 두 가지 버전으로 구분된다.

‘Best Film’으로 선정된 코닥의 ‘Professional PORTRA 160’은 인상사진과 패션사진, 상업사진 부문에서 부드러우면서도 자연스러운 피부 톤을 구현한다.

‘Best Fine Art Inkjet Paper’인 ‘HARMAN by Hahnemuhle series’ 잉크젯 페이퍼는 따뜻하고 차가운 톤의 이미지들을 캔버스, 코튼 등 다양한 재질로 표현해 사진가가 원하는 취향과 요구를 맞춰준다. 과거 은염 인화지가 구현했던 사진의 특징을 그대로 재현한다.

‘Best Photo Software’에는 포토샵 플러그인, ‘Nik Software Complete Collection’이 선정됐다. 닉 소프트웨어의 컬렉션들은 개별 사진가가 원하는 사진 취향대로 조절할 수 있으며, 최근엔 HDR 흑백 변환 소프트웨어 패키지도 출시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Best Imaging Storage Media’로 선정된 파나소닉의 ‘Gold Pro SDHC UHS-I’은 HD급 영상을 95MB/s, 80MB/s의 속도로 읽을 수 있다. 슈퍼 지능형 컨트롤러(SICS)가 내장되어 오류나 갑작스런 정전에도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하며, 습도와 충격, 자력, X선, 온도차 등의 악조건에 대한 내구성도 뛰어나다.

뱅가드 ‘Auctus Plus 323CT’는 ‘Best Tripod’에, 뱅가드 ‘Skyborne series’는 ‘Best Photo Bag’에 각각 선정됐다. Auctus Plus 323CT는 스튜디오나 야외에서 촬영할 때 다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Skyborne series는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되어 카메라와 렌즈, 카메라 액세서리를 편리하게 보관할 수 있다. 가방을 몸에서 분리하지 않고도 장비들을 꺼낼 수 있다.

DSLR 카메라로 동영상을 촬영할 때 효과적인 레드락 ‘Nano DSLR rigs’이 ‘Best DSLR Video Accessory’에 뽑혔다. 일상은 물론 다큐멘터리 등의 전문 영역에도 알맞은 레드락 Nano DSLR rigs는 보급형 카메라로 고급 기능을 구현할 수 있게 도와주는 특별한 도구다.


디지털 캠코더 부문

‘Best Entry Level Camcorder’에는 왼손잡이와 오른손잡이 모두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독특한 스위치 그립을 채용한 삼성 ‘HMX-Q10’이 선정됐다. 캠코더 바디를 180도 회전시키면 내장된 G-가속 센서로 인해 내부 메뉴가 동시에 회전되어 어느 손으로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Best Expert Camcorder’인 소니 ‘Handycam NEX-VG10’은 고품질의 사진과 영상을 동시에 촬영할 수 있는 제품으로, 알파 NEX와 같은 E-마운트, A-마운트 렌즈(어댑터 필요)를 지원한다. 가정용 캠코더보다 19.5배 큰 이미지 센서를 탑재했다.

JVC의 ‘ PICSIO GC-WP10’은 ‘Best Pocket Camcorder’에 이름을 올렸다. 1920×1080/30fps로 촬영한 동영상을 3인치 터치스크린으로 확인할 수 있고, 방수 기능도 지녔다.



기타 사진 관련 기자재 및 서비스 부문

‘Best Retail Finishing System’으로 뽑힌 후지필름의 ‘Frontier DL600’은 잉크젯을 기반으로 한 다목적 인쇄 장비로, 중소형 사진 출력소에 안성맞춤이다. 일반 720dpi 인쇄와 1440dpi의 고품질 인쇄가 가능하다. 5색 잉크를 지원하고 최대 12인치까지 출력한다.

‘Best Photo Kiosk’로 선정된 미쯔비시의 ‘Gift Kiosk’는 CD/DVD 굽기, 앨범 및 캘린더 제작, 사진 출력이 모두 가능한 셀프 키오스크다.

‘Best Photo Projector’로 뽑힌 미쯔비시의 ‘HC9000D’는 1080p 풀 HD 프로젝터로, 3D를 지원한다. 각 컬러의 개별 조정이 가능해 자연스러운 색상 구현이 가능하다.

3D 기술에 새로운 발전 방향을 보여 준 후지필름의 ‘3D Print service’가 ‘Best Photo Service’에 선정됐다.

‘Best Imaging Innovation’은 소니의 ‘SLT, Translucent Mirror technology’가 수상했다.
반투명 미러 기술이 미러 박스를 대체한 TTL 위상차 검출을 통해 연속 AF 동영상 촬영을 가능케 하고, 카메라의 소형화에 이바지했다.



취재/ 이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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