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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S 카메라 10-12-23 11:05   
작성자 : 대한사진영상신문 TEXT SIZE : + -

이 사진 어디서 찍었더라~? GPS 기능 탑재한 디지털카메라로 찍으면 ‘사진 촬영 위치’ 고민 끝~

- 촬영 위치 좌표가 사진 메타 정보에 자동으로 기록, 사진 분류 및 검색이 편리 -

디지털 컨버전스(Digital Convergence)의 사전적 의미는 하나의 기기와 서비스에 다른 정보통신기술을 응용해 새로운 상품으로 융합하는 것이다. 이러한 경향은 산업 전반에 걸쳐 진행되고 있는데, 그 대표적인 예가 휴대폰이다. 음성통화가 주목적이었던 휴대폰에 카메라, MP3 기능이 탑재되더니, 최근엔 DMB와 인터넷 등 예전엔 상상도 못했던 다양한 시스템들이 융합되고 있다. 또 휴대폰뿐만 아니라 현재 출시되고 있는 대다수의 디지털기기도 디지털 컨버전스의 좋은 예다. 카메라 역시 마찬가지다. 사람 얼굴을 자동으로 인식하는가 하면, 자동으로 흔들림을 보정하거나 사람 얼굴별로 파일을 정리해 저장하는 기능, 무선 인터넷을 통해 웹으로 사진을 전송하는 등 다양한 기능들이 하루가 멀다하고 추가되고 있다. 이중 카메라의 기록성에 기초해 주목할 만한 기능이 있는데, 바로 GPS(Global Positioning System)다. 지난해만 하더라도 별도의 GPS 모듈 장치를 장착해야 촬영 위치를 정정할 수 있었지만 최근 출시된 일부 카메라에는 GPS 기능이 기본으로 내장되어 있다.
따라서 촬영된 사진의 메타정보에 자동으로 GPS에 기록된 위치가 저장됨으로써 사진을 정리하거나 분류하기가 더욱 수월해졌다. ‘이 사진 어디서 찍었더라~’고 한번이라도 고민해 본 사람이라면 이젠 GPS 기능을 갖춘 디지털카메라로 그 고민을 간단히 해결할 수 있게 되었다. - 편집자 주 -

사진의 메타정보(EXIF)에는 조리개와 셔터속도, 날짜, 시간 등 다양한 정보가 기록된다. 필름카메라 시절엔 이 모든 것을 일일이 메모장에 수기로 작성해야 했으니 엄청난 진보가 이뤄진 셈이다. 특히, 메타정보는 출사나 여행을 다녀와 사진을 정리할 때 날짜별로 정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러나 시간이 지난 후 사진을 정리할 때 촬영 장소가 어딘지 떠오르지 않을 때가 있다. 또 사진 속 배경이 잘 알려지지 않아서 위치 파악이 어렵거나 훗날 사진을 보고 다시 가고 싶을 때 정확한 위치를 몰라 전전긍긍해 본 적도 있을 것이다. 바로 이때 필요한 것이 GPS 모듈이 기본으로 탑재된 디지털카메라다. 이 제품들은 사진을 촬영하는 순간 위치 정보를 자동으로 저장해 연동되는 소프트웨어나 구글·피카사 등의 웹 지도에 위치를 표시해 준다. 또 디지털카메라 자체에서도 위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 삼성 ‘VLUU WB650’

WB650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기능은 GPS다. 카메라 자체에서 지도보기가 가능해 굳이 PC와 연결하지 않아도 촬영한 사진의 모든 위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삼성전자(주)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지도는 전 세계 54개국의 주요 도시정보를 담고 있다. 따라서 낯선 곳에서 지도가 없더라도 지하철 노선도 등 유용한 정보를 카메라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WB650의 GPS 기능은 카메라 상단의 GPS 버튼을 ON으로 옮겨서 사용할 수 있다.
한편, WB650은 24㎜ 초광각 광학 10배 줌 렌즈를 장착해 인기를 모았던 WB550의 후속제품으로, 15배 고배율 줌 기능을 갖췄다. 약 1,200만 화소의 1/2.3인치 CCD를 탑재한 하이엔드 디지털카메라인 WB650은 3인치 아몰레드(AMOLED) 디스플레이를 장착해 사진을 선명하게 감상할 수 있다. 광학식 손떨림 보정과 전자식 손떨림 보정 기능을 내장해 초보자도 선명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가격은 30만 원대 중반.

■ 소니 ‘사이버샷 DSC-HX5V’

소니 사이버샷 최초로 GPS와 나침반 기능을 탑재한 모델이다. 사진 및 동영상 촬영 시 위치 정보와 함께 방향 정보도 동시에 기록한다. 소프트웨어 PMB
(Picture Motion Browser)를 활용하면 나만의 지도를 만들 수 있다.
한편, 1,020만 화소 Exmor R CMOS센서를 내장한 HX5V는 AVCHD 형식의 풀HD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고, 25㎜ 광각 광학 10배 줌 G렌즈를 탑재했다. 감도를 2배로 올려도 오히려 노이즈를 1/2배로 줄여주는 Exmor R CMOS 센서는 어둠 속에서도 편리한 촬영을 도와준다. 소니 핸디캠에 탑재되어 인정받은 스테디샷 액티브 모드를 탑재해 흔들림을 제어하고, 걸으면서 동영상 촬영 시에도 손 떨림을 보정한다. 가격은 40만 원대이며, 블랙과 골드 두 가지 색상이 있다.

■ 라이카 ‘V-LUX20’

라이카에서 출시한 디지털카메라로는 처음으로 GPS 기능을 탑재해 촬영 시 자동으로 위치를 메타정보에 기록한다. 또 위도, 경도와 함께 촬영국가, 지명 등을 표시한다. 현재 해외 173개국 50만 개 이상의 랜드마크를 중심으로 지명정보가 자동 연동되어 있다. 이러한 위치 정보는 사진 관리와 검색에 이용할 수 있으며, 지도 서비스와 병용하면 이동 경로나 촬영지점을 기록해 사용할 수 있어 여행 시 안성맞춤이다.
한편, 라이카 특유의 디자인을 지닌 V-LUX20은 1/2.33인치 1,210만 화소 CCD를 채용하고, 초점거리 25∼300㎜(35㎜ 환산 시)상당의 광학 12배 줌 라이카 DC 바리오 엘머 ASPH 렌즈를 탑재했다. 가격은 90만 원대 후반.

■ 파나소닉 ‘루믹스 DMC-ZS7’

DMC-ZS7도 GPS 기능을 탑재해 촬영 장소와 지명을 알려준다. 특히, 유명 관광지의 이름을 알려주고 그 위치 정보를 제공해 여행용 카메라로 적합하다. 최신 펌웨어로 업그레이드하면 GPS 지명정보가 초기화 되니 펌웨어 업그레이드 후 포지셔닝을 다시 설정해야 한다.
한편, 1,210만 유효화소 1/2.33인치 CCD에 비너스 엔진 HD Ⅱ를 탑재했으면 광학 줌 12배를 지원해 25-300㎜(35㎜ 필름 환산 시)까지 폭넓은 촬영이 가능하다. 손 떨림 방지를 지원하고 카메라에 등록된 얼굴을 기억해 초점을 잡는 얼굴인증모드, 한번 초점을 맞춘 피사체를 계속 쫓는 AF트레킹 등의 다양한 인텔리젠트 오토모드를 지녔다. 가격은 30만 원대 중반.

DSLR 카메라 & GPS 수신기
GPS 기능이 내장된 소니 알파55는 구글어스 등의 프로그램과 연계되어 있으며, 소니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인 PMB(Picture Motion Browser)와 연동해 사용할 수 있다. 또 소니에서는 별도의 액세서리로 GPS 기능을 지닌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자체 메모리에 위치를 15초 단위로 기억해 카메라로 촬영한 데이터에 위치를 입력해주는 제품으로는 GPS-CS1, GPS-CS3KA가 있다. 이는 사진 파일의 시간과 기기의 시간을 서로 매칭시켜 위치를 파악하는 것이다. 니콘 GP-1 역시 카메라용 GPS 수신기로 카메라 본체의 핫슈에 부착하고 케이블과 연결해 사용가능하다. 캐논에서는 각 카메라에 맞는 이미지 무선 전송기능과 GPS 정보를 자동으로 저장해주는 WFT-E5C(EOS 7D 대응), WFT-E4 II C(EOS 5D Mark Ⅱ 대응)를 선보였다. 세로 그립 형태를 지닌 제품으로, GPS 기능과 무선트랜스미터 기능을 사용해 가격은 고가다. 이외도 다수의 기업에서 GPS 모듈을 사용할 수 있는 별도의 기기들을 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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