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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P&C, ‘2월의 브랜드별 추천 및 신상품’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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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1-22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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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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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애호가를 위한 카메라, 렌즈, 삼각대, 카메라 가방 추천-
세기P&C(주)(대표, 이봉훈 www.saeki.co.kr )가 사진애호가를 위해 카메라와 렌즈, 삼각대, 카메라 가방 등 분야별로 우수한 제품을 선별해 ‘2월의 브랜드별 추천 및 신상품’을 발표했다.
세기P&C(주)가 추천한 ‘2월의 추천 상품’에는 ▲펜탁스 ‘K-3’ 카메라 ▲펜탁스 ‘HD PENTAX-DA 20-40㎜ F2.8-4ED Limited DC’ 렌즈 와 시그마 ‘18-200㎜ F3.5-5.6 DC Macro OS HSM’ 렌즈 ▲맨프로토 ‘GITZO GT1544T’,‘MP1’ 삼각대▲ KATA ‘Inside Out-200 UL’ 카메라 가방이 들어 있다.
펜탁스 ‘K-3’는 로우패스 필터 셀렉터 탑재 카메라로 2,424만 화소 이미지 센서에 ISO 51,200까지 촬영이 가능하다. 또한 ‘K-3’는 이미지 처리 엔진으로 PRIME Ⅲ를 채택했으며, 광학 로우패스 필터를 제거해 고해상의 이미지 구현이 가능하다. 이밖에도 ‘K-3’에는 센서 시프트식 흔들림 보정기능 SR(Shake Reduction)이 탑재됐으며, 방진방적 기능을 지녔다.
‘2월의 추천 신상품’중 렌즈로는 펜탁스 ‘HD PENTAX-DA 20-40㎜ F2.8-4ED Limited DC’와 시그마 ‘18-200㎜ F3.5-5.6 DC Macro OS HSM’을 추천했다. 펜탁스 ‘HD PENTAX-DA 20-40㎜ F2.8-4ED Limited DC’는 고급 알루미늄 가공 소재를 사용한 고성능 리미티드 시리즈 줌렌즈로 HD코팅을 적용해 가시광선 영역에서의 반사율을 기존의 50% 이하로 억제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조명이나 수면의 반짝임 등의 점광원을 부드러운 원형의 빛망울로 표현할 수 있는 원형조리개와 함께 빠르고 원활한 AF 전환을 위한 퀵 시프트 포커스 시스템을 채용했다. 특히 특수 저 분산(ED)유리와 이상 저 분산유리를 채용해 모든 줌 영역 및 화상 주변부에서도 색 번짐을 억제해 뛰어난 해상력을 제공한다.
시그마 ‘18-200㎜ F3.5-5.6 DC Macro OS HSM’렌즈는 APS-C 타입 DSLR 카메라 전용인 DC 렌즈로 35㎜ 환산 27-300㎜ 가량의 초점거리를 지원한다. 기존 18-200㎜ F3.5-6.3 II DC OS HSM에 비해 부피는 11%, 구경은 4.6㎜ 줄였다. 촬영 거리는 45㎝에서 39㎝로, 최대 배율은 1:3.8에서 1:3으로 향상시켰다. 필터구경은 62㎜이며 슈퍼 멀티 레이어 코팅을 적용했다. 풍경, 인물, 스냅, 접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촬영 환경에 대입할 수 있는 렌즈를 원한다면 시그마 18-200㎜ F3.5-5.6 DC Macro OS HSM이 탁월한 선택이 될 것이다.
한편, 세기P&C(주)는 ‘2월의 추천 상품’중 삼각대로 맨프로토 ‘GITZO GT1544T’를 제안했다. ‘GITZO GT1544T’는 해외 출장, 등산, 외출이 잦은 전문가를 위한 콤팩트한 디자인의 삼각대다. 또한 ‘GITZO GT1544T’는 가볍고 내구성이 큰 카본 파이버 튜브와 180도로 회전하는 시스템을 적용해 불필요한 공간을 제거한 것이 특징이다.
세기P&C(주)의 한 관계자는 “GT1544T의 다리는 GITZO 6X 카본 파이버 재질로 만들었으며 보다 빠른 설치와 포지셔닝을 돕는 G-LOCK 잠금링, 그리고 무게를 최대한 줄이기 위해 마그네슘 캐스팅을 사용했다. 다양한 종류의 헤드와 더욱 콤팩트한 사용을 원한다면 삼각대를 접었을 경우 센터컬럼과 다리 사이 공간에 들어가기 알맞은 GITZO 트래블러 1시리즈 볼 헤드와 함께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또한 세기P&C(주)의 한 관계자는 “부피를 차지하는 삼각대가 여전히 부담스럽다면 맨프로토 신제품 ‘MP1’을 추천한다”며 “MP1은 카메라에 항상 사용할 수 있도록 콤팩트한 디자인을 적용한 미니삼각대로 3개의 다리는 따로 세팅이 가능해 어떤 상황에서도 자유로운 앵글 연출이 가능하다”고 덧 붙였다.
마지막으로 세기P&C(주)는 이들 장비들을 안전하게 보관하기 위한 카메라 가방 신상품으로 KATA ‘Inside Out-200 UL’을 추천했다. 표준 줌렌즈를 장착한 DSLR 카메라와 2개의 추가렌즈 그리고 플래시와 기타 액세서리 수납이 가능한 KATA ‘Inside Out-200 UL’ 가방은 여러 하이킹 장비를 수납할 수 있는 포켓은 물론 보호기능을 가진 카메라 인서트와 왼쪽 또는 오른쪽 측면에서 카메라를 쉽고 빠르게 꺼낼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가방 전면을 열어 덮개를 돌리면 환경에 따라 유저가 원하는 디자인으로 변환이 가능하며 일상생활에서도 부담 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세기P&C(주)가 ‘2월의 브랜드별 추천 및 신상품’으로 발표한 카메라(펜탁스 ‘K-3’ )와 렌즈(펜탁스 ‘HD PENTAX-DA 20-40㎜ F2.8-4ED Limited DC’ 렌즈, 시그마 ‘18-200㎜ F3.5-5.6 DC Macro OS HSM’렌즈), 삼각대(맨프로토 ‘GITZO GT1544T’와 ‘MP1’), 카메라 가방(KATA ‘Inside Out-200 U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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