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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 D5300, 전 세계 동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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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0-22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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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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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F-S NIKKOR 58㎜ f/1.4G도 함께 출시 -
(주)니콘이미징코리아(대표, 우메바야시 후지오 www.nikon-image.co.kr )가 ‘니콘 최초로 와이파이 기능과 GPS 기능을 탑재한 D5400을 전 세계 동시 발표했다’고 전했다.
DX 포맷의 D5300은 와이파이 기능과 GPS 기능이 탑재되어 스마트기기에 사진 공유가 가능해졌다. 약 2,416만 화소, 광학 로우 패스 필터를 제거한 CMOS 센서를 탑재하고 ISO 100-12,800까지 지원한다. 화상처리엔진 EXPEED 4를 채용해 노이즈 억제 능력이 향상됐다. 크기는 125×98×76㎜, 무게는 배터리와 SD 메모리 카드를 포함해 530g 이며 오는 11월 중순 발매 예정이다.
아울러 표준렌즈 AF-S NIKKOR 58㎜ f/1.4G도 발표됐다. 10월 말 발매 예정인 이제품은 f/1.4의 밝은 조리개를 지녀 주변 광량 확보에 유용하며, 플레어나 고스트 현상을 억제하는 나노 크리스탈 코트를 채용했다.
(주)니콘이미징코리아 우메바야시 후지오 대표는 “D5300은 자사 DSLR제품 중에서 최초로 와이파이 및 GPS를 탑재해 SNS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젊은 유저층과 여행 마니아들에게 크게 어필할 것이다”라며 “높은 화소수, 로우 패스 필터 제거, 새로운 화상 처리엔진 등 해상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기본 촬영 성능도 크게 강화해 성능과 무게, 사용자 편의성 등을 두루 고려하는 사용자들이 만족할 만한 제품이다”고 말했다.
▲ 니콘 D5300인 전 세계 동시 발표되고 오는 11월 중순에 발매된다.
이효정 기자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3-10-22 09:38:33 포토뉴스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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