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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상품 Photo & New Products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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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24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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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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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코닥(주), ‘코닥 이지쉐어 프린터 독3’ 출시
- 브랜드에 상관없이 포토프린터에서 원터치로 출력 가능 –
▲ ‘코닥 이지쉐어 V550’로 찍은 사진을 프린터독에 올려놓고 원터치로 출력
한국코닥(주)(대표, 김군호 www.kodak.co.kr)는 홈프린팅의 새로운 규격인 이미지링크 프린트
시스템이 적용된 ‘코닥 이지쉐어 프린터독3’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미지링크 프린트 시스템은 코닥이 주도하고 올림푸스, 니콘, 코니카미놀타, 펜탁스, 리코 등 디지털카메라 제조업체들이 모여 만든 새로운 프린트 표준으로 프린터독과 디지털카메라에 통일된 소형의 26pin커넥터를 탑재하여 타 업체의 카메라나 프린터독과 호환이 가능한 것으로, 이미지링크 프린트 시스템이 적용된 디지털카메라를 프린터독 위에 직접 올려놓고 버튼만 누르면 60초 이내에 사진을 출력할 수 있다.
소니코리아, 2GB 메모리스틱 ‘프로 듀오’와 ‘프로’ 출시
- 5년 장기 보증제와 제품 내구성 강화 -
▲ 소니코리아에서 출시한 2GB메모리스틱 ‘프로’
소니코리아 (대표, 윤여을 www.sony.co.kr)는 2GB의 고용량 메모리
스틱인 메모리스틱 ‘프로듀오’(MSX-M2GS)와 ‘프로’(MSX-2GS)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메모리스틱 2종은 각종 멀티미디어 대용량 파일 저장을 위해 고용량을 필요로 하는 주요 젊은 사용자층을 위해 저렴한 가격에 제공되며, 5년 장기보증제와 적정
사용 온도 -25℃~+85℃로 제품 내구성을 강화했다. 특히, ‘프로 듀오’는 멀티엔터테인먼트 ‘PSP™’와 호환이 가능하며, MP3 음악파일 128KB기준 5백곡, 동영상(Movie:768KB, Audio:128KB) 4시간 50분 분량, 정지영상(5백만 화소 기본해상도 기준) 1천4백82장까지 저장할 수 있는 콤팩트한 사이즈이다.
한편, 소니코리아의 한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된 메모리스틱 2종은 2GB의 대용량으로 소비자의 요구를 충족시키는 동시에 가격에서도 경쟁력을 갖춰 큰 환영을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세기판매(주), 시그마 ‘28-300/3.5-6.3 DG MACRO’ 렌즈 출시
- 후레아, 고스트 등의 발생 절감, 우수한 컬러밸런스 실현 -
▲ 세기판매(주)에서 출시한 시그마 ‘28-300/3.5-6.3 DG MACRO’ 렌즈
세기판매(주)(대표, 이봉훈 www.saeki.co.kr)에서는 디지털에도 적합한 시그마 ‘28-300/3.5-6.3 DG MACRO’ 렌즈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시그마 ‘28-300/3.5-6.3 DG MACRO’ 렌즈는 최적의 10.7배 콤팩트한 고배율 줌 렌즈로 최신의 코팅기술에 맞는 설계를 통해 후레아, 고스트 등의 발생을 절감했으며 우수한 컬러
밸런스를 실현한 것으로 알려졌다. 게다가 전 촬영거리에서 고성능을 발휘하고, 하나의 렌즈로 광각부터 망원, 접사까지 촬영가능한 특징을 지니고 있다. 또한 SLD(Special Low Dispersion: 특수 저분산) 유리 2장, 비구면 렌즈 4장을 채용, 색수차를 효과적으로 억제하여 높은 접사능력을 보여준다. 또다른 특징으로는 비구면 렌즈의 장착으로 수차보정 향상, 외형의 콤팩트화 달성, 최단 촬영거리는 줌 전 영역 50cm, 망원 300㎜에서는 최대촬영
배율 1:3의 마크로 촬영 가능, 이너 포커스의 설계와 역광효과에 탁월한 꽃무늬 후드 사용 고려, 휴대 시에 렌즈가 앞으로 나와 부딪칠 걱정이 없는 자중 낙하 방지 줌 락 기능 등을 들 수 있다.
한국엡손(주), 잉크젯 복합기 ‘CX3700/4100/4700’, 잉크젯 프린터 ‘C67’ 출시
- 뛰어난 내구성과 인쇄 품질의 다기능 프린터 -
▲ 한국엡손(주)에서 출시한 잉크젯프린터 ‘C67’
한국엡손(주)(대표, 히라이데 슈운지 www.epson.co.kr)는 잉크젯복합기 ‘CX3700/4100/4700’, 잉크젯프린터 ‘C67’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잉크젯복합기 ‘CX3700, CX4100, CX4700’은 경제적인 가격에 우수한 내구성을 자랑하는 ‘DURABrite Ultra Ink’를 탑재하여 광택용지에서의 인쇄품질을 향상
시켰다. 또한 4색 개별 잉크 카트리지 시스템을 탑재, 잉크가 떨어질 경우 특정 색상만 교체할 수 있도록 설계하여 잉크 교체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특히 ‘CX4100/4700’은 PictBridge기능을 장착해, PC 없이 바로 출력이 가능하다. 또한 인쇄 속도가 흑백의 경우 분당 20장, 컬러는 19장이며, 1200×2400dpi의 고해상도의 스캔이 가능하면서도 속도는 흑백의 경우 15초, 컬러 이미지는 37초(A4 300dpi 기준)로 빠르고 선명하다.
한편, ‘CX4700’은 메모리카드(xD, SM, CF, MS, SD/
MMC)를 지원할 수 있는 5가지의 메모리카드 슬롯을 장착, PC 없이 바로 출력이 가능하며 잉크젯프린터 ‘C67’은 5760 Optimized dpi의 고품질 이미지를 탑재한 보급형 모델이다.
(주)매틴, 전문가용 카메라백 ‘뉴 스타렉스-L/XL’ 출시
- 넉넉한 내부 공간으로 노트북도 수납 가능 -
▲ (주)매틴에서 출시한 카메라백 ‘뉴 스타렉스-L’
(주)매틴(대표, 박덕신 www.martin.co.kr)에서는 새롭게 디자인된 전문가용 카메라백인 ‘뉴 스타렉스-L/XL’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뉴 스타렉스’는 기존의 스타렉스 가방을 업그레이드 한 제품으로 35㎜ 카메라 2대, 중형
카메라, 렌즈 2~4개, 플래시, 기타 액세서리 등과 노트북도 수납할 수 있다. 또한, 어깨벨트는 네오프렌 재질을 사용해 어깨의 부담을 덜어준다.
한국HP, 디지털프로젝터 ‘HP mp2225/2210’ 2종 출시
- 무제한의 휴대성과 뛰어난 이미지 품질이 돋보여 -
▲ 한국HP에서 출시한 디지털프로젝터 ‘HP mp2225’
한국HP(대표, 최준근 www.hp.co.kr)는 ‘HP mp2225/2210 시리즈’ 디지털프로젝터를 출시
한다고 밝혔다.
‘HP mp2225/2210’ 디지털프로젝터는 국내에서 선보이는 초경량 노트북 보다 가벼운 1.1㎏, 6.1㎝의 초박형 사이즈로 휴대성이 탁월하며, 내구성이 보장된 슬림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지니고 있다. 특히 ‘HP mp2225’는 노란 색상이 추가된 HP만의 5단 컬러 휠 기술을 적용, 깊은 색상을 실현해주며, 2200:1의 선명한 명암비와 1400 안시루멘의 밝기에 스피커도 내장되어 있어 영화나 동영상을 즐기기에도 손색이 없다. ‘mp2210’은 ‘mp2225’보다 한층 밝은 1500 안시루멘의 밝기로 풍부한 색감을 구현해준다. 또한, 두 제품 모두 자동 키스톤 보정기능으로 투사되는 이미지가 완벽한 사각형으로 찌그러짐이 없으며, 장시간 작동을 하여도 색상이 밝고 선명한 최상의 이미지를 구현해주는 DLP™(Digital Light Processing) 기술을 적용했다. 또 다른 기능은 약 10초 안에 온오프가 작동이 되며, 자동으로 데이터, 비디오, 그래픽 등에 맞춰서 최적의 환경을 세팅해 준다. 이외에도 PC를 비롯하여 노트북, DVD, VCR, TV 등 어떤 장치에도 연결이 가능하며, 다양한 입력 및 출력 인터페이스를 지원하여 광범위한 비디오, 오디오 소스 자료 활용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한국HP는 초경량 디지털프로젝터 ‘mp2225/2210’ 출시를 기념해, 오는 10월21일까지 mp시리즈 디지털프로젝터(mp2210/2225/3135/3135w/3222)를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디빅스 플레이어 ‘RAPSODY’를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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