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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19인치 LCD TV 모니터 2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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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26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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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치헌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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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채널 버추얼 돌비 및 BBE 사운드를 지원으로 멀티미디어 기능 강화-
삼성전자(대표, 윤종용 www.sec.co.kr)는 지난 10월24일, 19인치 LCD TV 모니터 ‘싱크마스터 CX910MW’와 ‘싱크마스터 CX914MP’ 등 2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싱크마스터 CX910MW'는 DVD나 디지털 방송을 상하 여백 없이 전체 화면으로 볼 수 있으며 WXGA+급(1440x900)의 고해상도를 구현했다. 또한 PIP(Picture In Picture), PBP(Picture By Picture) 등의 기능을 통해 PC작업과 TV시청이 동시에 가능하며, 다양한 TV 방송 방식을 지원하는 매직 튜너를 내장해 전 세계 2백여 개국의 TV 시청이 가능해진 점이 특징이다.
'싱크마스터 CX914MP'는 매직클리어(MagicClear) 패널을 장착해 고선명 화면을 구현하는 한편 기존의 17인치보다 무게는 오히려 가볍고 손잡이처럼 활용할 수 있는 접이식 스탠드를 탑재해 이동성을 강조했다.
한편, 두 제품 모두 8㎳ 응답속도를 구현했으며, 2채널 버추얼 돌비 및 BBE 사운드를 지원하는 스피커를 내장해 게임, 영화, 음악 등 각종 멀티미디어를 즐길 수 있다.
▲삼성전자에서 출시한 '싱크마스터 CX910MW’와 ‘싱크마스터 CX914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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