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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arback eMotion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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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23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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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오미정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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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GB의 내장 메모리로 모바일의 한계를 극복한 ‘Sinarback eMotion22’
- 세기판매(주)에서 국내 공급하는 ‘Sinarback eMotion22’의 주요 사양과 기능을 살핀다 -
세기판매(주)(대표, 이봉훈 www.saeki.co.kr)는 디지털 카메라백 ‘Sinarback eMotion22’를 국내에 출시했다. ‘Sinarback eMotion22’는 배터리가 제품에 통합돼 3기가의 내장 메모리로 다른 부수적인 액세서리 없이도 모바일 촬영이 가능한 디지털 카메라백이다. 또한 사용자가 즉시 보면서 작업이 가능하다. 특히 뛰어난 이미지 품질은 대부분의 훌륭한 유럽 사진 잡지의 편집자들로부터 찬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본보에서는 Sinarback eMotion22의 주요 사양과 기능에 대해 알아보았다. - 편집자 주 -
▲ 세기판매(주)에서 국내 공급하는 ‘Sinarback eMotion22’ 디지털 카메라백
■ 모바일의 한계 극복
‘Sinarback eMotion22’는 모바일의 한계를 극복한 디지털 카메라백 제품으로 등극됐으며 이로써 SINAR는 4회 연속 TIPA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얻었다. SINAR emotion22는 배터리가 제품에 통합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신뢰할 수 있는 3기가의 내장된 메모리로 다른 부수적인 액세서리 없이도 모바일 촬영이 가능한 진보된 디지털 카메라백이다.지나백 eMotion은 휴대성 말고도 촬영을 하면서 바로 볼 수 있는 매우 독특한 장점을 지닌 제품이다. 작고 가벼울 뿐만 아니라 추가적인 컴퓨터 후 작업 없이도 이미지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전원버튼을 눌렀을 때 2~3초 만에 ‘Sinarback eMotion22’의 촬영 준비가 완료 가능하다. 그리고 ‘Sinarback eMotion22’는 매우 높은 비율의 연속적인 노출에서도 효율적인 작동을 할 수 있는 점이 강조되며, 특히 3기가의 내장된 메모리 또는 CF카드의 병렬식 기록은 데이터를 안전하게 저장할 수 있다.
■ Intuitive Operation
작동이 용이한 유저 인터페이스로 편리하게 작업이 가능해 사진가가 촬영하는 동안 촬영에만 집중할 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케이블이 없기 때문에‘SinarbackeMotion22’는 스튜디오나 야외 그리고 전원 공급이 어려운 곳에서 모두 사용이 가능하다. 사용자 친화적인 컨셉으로 모바일 작동을 위한 최적의 디자인, 그리고 정말 뛰어난 이미지 품질은 대부분의 훌륭한 유럽 사진 잡지의 편집자들에게 최상의 디지털 백으로 찬사를 받고 있다.
■ Absolute Control
밝은 OLED 컬러 창을 통해 촬영 후 바로 이미지의 평가, 확인이 가능하다. 16배의 확대기능, 히스토그램, 과대노출의 경고는 부수적인 기능이 추가됐으며, ‘Sinarback eMotion22’ 디지털백은 Firewire 또는 전통적인 리튬 이온 배터리를 통해 전원이 공급된다. 그리고 3시간의 충전으로 대략 2백50번의 촬영이 가능해 전원소비가 최적화 됐다. 모든 작동 구성 요소들은 동일한 컬러로 돼 있어 사용자가 어떤 것을 누르고 누르지 않았는지 바로 확인 가능하다. 또한 메뉴는 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간소화 됐다.
■ Sinerback eMotion22의 주요사항
형태 디지털 카메라백
이미지센서크기 48.0×36.0㎜
기록해상도 5344×4008픽셀
파일크기(16bit TIFF) 1컷: 124MB 또는 33MB
촬영가능매수 분당 50컷 이상
셔터스피드 1/4000~4초, 벌브 : 4~32초
배터리재생시간 3시간 이상 또는 약250컷
색공간 16비트컬러(RGB)
콘트라스트 11단계 조정가능
감도 ISO 25 (ISO 25~200 조절가능)
인터페이스 1×IEEE 1394 Firewire
전원 리튬배터리 또는 via Firewire
LCD 2.2인치, 1600만 화소
소프트웨어 Sinar CaptureShop™ Version 5.1 이상
무게 600g
크기 92×81×71㎜
장착 가능한 카메라 Siner p3, Siner m / 콘탁스 645 AF / 핫셀블라드 500시리즈, H1 / 마미야 RZ 67Ⅱ, 645 AFD, 645 Pro, Pro TL / Rolleiflex 6001, 6003, 6008 / 4×5포맷 카메라
취재 / 오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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