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비티씨정보통신, 22인치 와이드 LCD 모니터 ‘제우스5000’
|
06-09-29 10:43
|
|
|
 |
|
 |
|
작성자 : 관리자 |
TEXT SIZE :
+
-
|
|
|
|
|
- 캠코더, A/V기기, 게임기 등 외부 멀티기기와 연결해 다양한 영상과 정보 제공 -
▲ 비티씨정보통신에서 새로이 출시한 '제우스5000'
비티씨정보통신(대표, 김성기 www.btc.co.kr)은 국내 중대형 LCD 모니터 중 최상의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을 자랑하는 TV 겸용 22인치 와이드 LCD모니터 ‘제우스5000’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제품 제우스5000은 기존 ‘홈 엔터테인먼트’ 개념에서 한층 진화한 개인 중심적인 ‘퍼스널 엔터테인먼트’ 환경의 통합 디지털 디스플레이 기기로, 캠코더, A/V기기, 게임기, DVD/폰 플레이어, PMP 등 외부 멀티미디어 기기와 동시에 연결해 다양한 영상과 정보를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제품은 삼성의 고급 패널을 채택해 깨끗하고 선명한 화질을 구현하고, 22인치 와이드, 16:10 비율의 넓은 화면에 동시화면기능을 탑재해 최적의 멀티태스킹 환경을 지원한다. 특히 MS의 차세대 OS인 ‘윈도우 비스타’의 최적 해상도인 ‘WSXGA 1680×1050’을 지원하고, TV 튜너를 내장해 별도의 TV 수신 지원 장치 없이도 일반 방송의 시청이 가능하다. 이밖에도 제우스5000은 1000:1의 명암비로 깊이 있고, 선명한 화상을 제공할 뿐 아니라 5ms의 빠른 응답속도로 다이내믹한 영상 구현 시 잔상이 없는 깨끗한 화상을 보여준다.
신제품 출시와 관련해 비티씨정보통신의 김성기 대표는 “제우스5000은 최고급 디자인과 인테리어의 조화가 관건인 상업시장에서 주목받을 만한 제품으로 당사의 주력 모델이다”라며 “3만여 대 이상 판매고를 보인 제우스3000에 이어 또 다른 파격적인 디자인과 성능으로 히트행진을 이어 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김치헌 기자
|
|
|
TOTAL 1,895 ARTICLES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