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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주), 30인치 와이드 모니터 ‘싱크마스터 CX305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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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1-24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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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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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작가, 그래픽 디자이너, 출판/음악/영화 편집자 등 전문가 층 겨냥해 -
삼성전자(주)(대표, 윤종용 www.sec.co.kr)는 사진작가, CAD/CAM 등의 그래픽전문가, 출판/음악/영화 편집자, 의료 분야 전문가 등 전문가 층을 겨냥한 고해상도의 30인치 와이드 모니터 ‘싱크마스터 CX305T'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제품 싱크마스터 CX305T는 2560×1600의 고해상도, 400칸델라의 밝기, 1000:1의 명암비, 6ms의 응답속도, 178°의 시야각 등 선명하고 정교한 화면을 구현할 수 있는 성능을 갖춘 전문가용 제품이다. 또한 30인치의 대화면은 여러 가지 작업 및 프로그램이 겹치는 불편함 없이 동시에 작업할 수 있어 멀티 윈도우 작업(Multi Window Application)을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 이밖에도 최대 80㎜의 높이 및 전후좌우의 위치 조절이 가능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고려하고 있다.
▲ 삼성전자(주)는 최근 그래픽 분야 전문가 층을 겨냥한 30인치 와이드 모니터 ‘싱크마스터 CX305T'를 출시했다.
신제품 출시와 관련해 삼성전자(주)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의 허윤호 전무는 “삼성전자(주)는 우수한 모니터 기술력과 삼성만의 브랜드력에 기반한 고해상도의 대형 모니터 출시를 통해 각 분야 그래픽 관련 전문가 층을 공략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김치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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