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15일까지, COOLPIX S620과 니콘 캡처 NX2, 카메라가방 등 경품 증정 -

광학기기 전문기업 (주)니콘이미징코리아(대표, 야마구치 노리아키 www.nikon-image.co.kr)는 니콘 DX 포맷 전용 표준 단렌즈 ‘AF-S DX NIKKOR 35㎜  F1.8G’를 정식 발매하고, 이를 기념해 사진 콘테스트 ‘35㎜로 세상을 보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는 4월15일까지 진행될 ‘35㎜로 세상을 보다’ 콘테스트에서 신제품 렌즈로 촬영한 사진을 니콘 포토(http://photo.nikon-image.co.kr) 사이트에 올리면 응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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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추천과 댓글,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오는 4월20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선정된 총 16명에게는 디지털카메라 ‘COOLPIX S620’, 편집 소프트웨어 ‘캡쳐 NX2’, 카메라가방 등 푸짐한 경품이 증정된다. 

금번 출시된 ‘AF-S DX NIKKOR 35㎜ F1.8G’ 렌즈는 니콘에서 처음 선보인 DX(35㎜ 기준 1.5배) 포맷 전용 표준 단렌즈로, 우리의 눈과 유사한 44도의 촬영 화각을 가지고 있으며, 단렌즈의 특징인 뛰어난 묘사력과 화질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또한 렌즈는 초음파 모터(SWM)를 탑재하고 있어, 카메라 자체에 자동 초점 모터를 내장하지 않은 DSLR 카메라 D60, D40에서도 자유롭게 자동초점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 니콘은 새롭게 출시한 'AF-S NIKKOR 35mm 1.8G'의 발매기념 '35mm로 세상을 보다' 사진콘테스트를 개최한다.
김치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