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22일부터 7월26일까지 -

갤러리 라메르(http://www.gallerylamer.com )에서는 오는 7월22일부터 7월26일까지 김남진 사진작가 기획의 ‘바다 내게로 오다’ 사진전이 열린다. 총 26명의 사진작가들이 참여한 이번 사진전에서는 생명의 탄생과 소멸의 근원으로서 삶의 즐거움을 제공하는 유희로서 바다의 이미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참여작가는 김중만, 조선희, 권영호, 천호정, 김현성, 최병관, 마야김, 고명근, 김대수, 이주형, 황선구, 김정수, 김 영, 정창기, 정세영, 윤명숙, 이원철, 최민식, 이갑철, 한성필, 이준의, 엄효용, 임안나, 정기준, 김형섭, 최상용 등이다.

전시 관람 문의는 갤러리 라메르 전화 02-730-5454에서 확인하면 된다.


▲김중만 作(좌), 조선희 作(우)


▲권영호 作(좌), 황선구 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