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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P&C, ‘맨프로토 프로페셔널 롤러 백 70/50’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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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2-01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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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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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부 보호 CPS와 충격 분산용 신개발 외부 소재 채용 -
사진영상장비 전문기업 세기P&C(주)(대표 이봉훈, www.saeki.co.kr )는 전문 포토그래퍼에게 특화되어 올해 새롭게 출시된 ‘맨프로토 프로페셔널 롤러 백’을 국내 고객에게 선보이고 있다.
맨프로토 프로페셔널 롤러백은 가장 취약한 가방 중앙부의 장비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내부 CPS(Camera Protection System)와 충격을 분산시키는 신개발 외부 소재 Exo-Tough를 채용하여 잦은 이동에도 전문 장비를 안전하게 운반할 수 있게 설계되었다.
겉면은 여러 겹의 단단한 소재로 만들어져 강력한 충격을 1차로 완충하며, 충격을 가방 표면에 분포시켜 실제 가방 중심부까지 전해지는 것을 줄어들게 한다. 튼튼한 TPU 핏은 가방이 직접 바닥에 닿지 않게 할 뿐 아니라 충격 흡수 역할도 한다.
맨프로토 프로페셔널 가방은 맨프로토 답게 미니멀하면서도 스타일리쉬하게 디자인 되어 있다. 외부 충격에도 강한 천과 사이즈는 물론 포켓의 위치, 사용하기 쉬운 오버 사이즈 지퍼, 오래가는 메탈 잠금 방식 등 모든 요소가 프로 사진가들의 요구에 완벽하게 부응하기 위해 디자인 되었다.
이번에 출시된 모델은 ‘Roller bag 70’과 ‘Roller Bag 50’ 두 모델로 2개의 프로 DSLR, 2개의 70-200 F/2.8 렌즈, 추가 4~5개의 렌즈, 2개의 플래시, 17" 노트북, 태블릿, 프라이포드 그리고 기타 액세서리 휴대가 가능하다. 맨프로토 SYMPLA 시스템의 수납 또한 가능하며 항공사들의 기내 휴대 규정을 준수하고 있다.
▲ 맨프로토 프로페셔널 롤러 백 70 (사진 제공 : 세기P&C(주))
▲ 맨프로토 프로페셔널 롤러 백 50 (사진 제공 : 세기P&C(주))
김성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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