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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젯, 프로 사진가를 위한 무상/월정액 임대 이벤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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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6-12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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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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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품질, 경제성, 다양성 갖춘 전문가용 포토프린터 HP B9180와 델가 편집 프로그램 -
잉크젯 솔루션 전문 기업 플러스젯(대표, 정석희 www.plusjet.co.kr)은 전국 5백여 스튜디오에서 사용하는 전문가용 포토프린터 HP B9180과 델가 편집 프로그램을 각각 무상, 월정액으로 임대해 줄 방침이다.
플러스젯은 최대 13인치까지 출력 가능한 A3+프린터, HP B9180을 2년 간 무상 임대하고, 2년 무상 애프터서비스를 제공한다. 무상 임대는 월 10만 원 이상의 소모품(잉크, 인화지) 사용을 전제로 한다.
사진 전문가용 'HP B9180'는 색상 보정 스캐너가 내장되어 있어 정확한 색상을 구현하며, 멀티 다중 잉크 분사 방식으로 미세한 입자 표현 및 고해상도 이미지 출력을 보장한다. 또한, 프린트 헤드관리 시스템의 자동화로 경제성까지 갖췄으며, 필요할 경우에만 노즐을 청소해 잉크 낭비를 최소화한다. 특히, 증명 및 여권 사진과 같은 스튜디오 기본 품목부터 앨범, 액자 사진, 다양한 소재의 파인아트, 평판 프린트, 포토북 등 다양한 디지털 상품을 제작할 도 있어 품질, 경제성, 다양성 측면에서 사진 전문가들에게 최적의 프린터로 평가 받고 있다.
한편, 플러스젯은 앨범 편집 프로그램 중 가장 우수한 기능을 자랑하는 델가 프로그램을 최소 1년 단위로 월 3만 원에 임대한다. 델가 편집 프로그램은 템플릿을 무한정으로 제작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자유롭게 변형도 가능해 다양한 앨범 디자인이 가능하며, 음악이 삽입된 동영상 플래시도 쉽고, 빠르게 제작할 수 있다.
이밖에도 플러스젯은 단 1분 만에 포토북, 방명록 등을 제작할 수 있는 열제본기를 유상 판매한다. 열제본기는 A4, A5, 6×6인치, 8×8인치 등으로 사이즈를 다양하게 구성할 수 있다.
▲ 플러스젯은 전문가용 포토프린터 HP B9180(사진)을 2년 간 무상 임대하는 동시에 델가 앨범 편집 프로그램을 월정액제로 임대할 계획이다.
김치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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