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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씨코리아, 정품잉크와 무한경쟁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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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1-03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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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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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량제품 개선팀과 A/S 전담팀 운용, 고객 서비스 만족 높여 -
최근 시장조사 전문기관, IDC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잉크 카트리지 시장에서 재생 잉크, 무한 잉크 등 호환 잉크가 차지하는 비중이 약 50%가 넘었다고 전했다.
호환 잉크 제조업체, 아이티씨코리아(대표, 권민호 www.itcinkmall.com)은 단순히 잉크를 리필하는 일부 리필 잉크 제조사와 달리 재 제조(Remanufacture)를 통한 고품질을 앞세워 정품잉크와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아이티씨코리아는 주요 프린터 업체 수준의 고객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이티씨코리아의 불량제품 개선팀은 생산품의 불량률을 1% 미만으로 낮출 뿐 아니라 애프터서비스 전담팀은 고객 중심 서비스를 제공해 소비자의 신뢰도를 높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아이티씨코리아는 유통 채널을 간소화시켜 불필요한 마진을 제거하면서 가격 경쟁력에서도 동종업계보다 우위를 점하고 있다.
아이티씨코리아 권민호 대표는 “국내 재생 잉크 시장이 형성된 지 약 10년이 지났지만 관련 업체는 아이티씨코리아를 포함해 극소수에 불과하다”며, “향후 아이티씨코리아는 품질과 상품 경쟁력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재활용 잉크를 생산, 공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아이티씨코리아가 운영하는 재생 잉크 전문 쇼핑몰, 아이티씨잉크몰 메인 화면
김치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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