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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A 스토리그래프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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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2-03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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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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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2월6일까지 코엑스 라이브플라자에서 ‘갤럭시 A’로 촬영한 셀피 작품 전시 -
삼성전자가 오는 2월6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라이브플라자에서 ‘갤럭시 A 스토리그래프展’을 개최한다.
‘갤럭시 A 스토리그래프展’은 풀 메탈 바디에 강력한 셀프 카메라(셀피) 기능을 갖춘 ‘갤럭시 A5’와 ‘A7’의 출시를 맞아 해당 제품으로 직접 촬영한 셀피를 통해 자신만의 스토리와 감성을 표현하는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에는 피겨 스케이팅 박소연 선수와 김해진 선수, 배우 서강준 등 유명인과 다양한 스토리를 가진 다수 일반인들이 함께 참여한다.
선수는 실제 암벽 등반하는 모습을 ‘갤럭시 A5’의 500만 화소 고화질 전면 카메라에 담았다. ‘갤럭시 A’ TV광고 모델인 빈지노는 최대 120도의 넓은 화각의 와이드 셀프샷 기능으로 광고 촬영 현장을 담은 셀피를 선보였다.
‘갤럭시 A 스토리그래프展’이 열리는 코엑스 라이브플라자에는 전시 관람객이 휴식과 작품 감상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이색 공간이 마련돼 있으며, ‘갤럭시 A’의 다양한 촬영 모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셀피 체험존’도 함께 운영된다.
‘갤럭시 A 스토리그래프展’의 작품은 캠페인 사이트(www.samsung.com/sec/galaxya )에서도 관람할 수 있다.
▲ 삼성전자는 오는 2월6일까지 코엑스 라이브플라자에서 ‘갤럭시 A 스토리그래프전’을 개최한다. 사진은 전시 안내 이미지(상)와 전시 작품(하) (사진 출처 : 갤럭시 A 스토리그래프展 캠페인 사이트)
김성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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