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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클리닉, 충무로에 ‘디지털 전시장’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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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4-04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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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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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엡손 LFP, 지나 디지털백 및 중형카메라, 각종 CMS 장비 데모 -
디지털 관련 장비 전문기업, 디지털클리닉(대표, 노현오 www.dicl.co.kr)이 지난 4월1일, 서울 충무로에 포토프린터, 디지털백, CMS 등 각종 디지털 장비를 데모할 수 있는 ‘디지털 전시장’을 새롭게 오픈했다.
지나(Sinar) 사의 중형 카메라 및 디지털백, 각종 CMS 장비, 엡손 소·대형 포토프린터 및 소모품, 시그마 카메라 및 렌즈 등을 공급해 온 디지털클리닉은 신규 오픈한 전시장에 모든 제품군을 전시해 고객들이 편하게 제품을 시연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했다. 특히, 디지털클리닉은 최근 사진시장에서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CMS에 관한 교육 행사도 조만간 실시할 방침이다.
디지털클리닉의 노현오 대표는 “사진가에게 반드시 필요한 디지털클리닉의 제품을 사진기자재 박람회에서만 보여줄 수 있어 늘 아쉬웠다”며 “디지털 전시장은 제품을 시연, 데모하면서 장비의 특성을 직접 체험하고, 즉석에서 구입도 할 수 있는 원스톱 매장이다”라고 밝혔다.
전시장 이용 문의는 디지털클리닉 노현오 대표(011-779-6442)에게 하면 된다.
김치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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