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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오키, 강남에 솔루션 데모센터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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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09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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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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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 판매 및 애프터서비스센터 기능 동시에 지녀 -
한국오키시스템즈(대표, 유동준 www.okiprinting.co.kr )가 제품 판매와 서비스센터의 기능이 결합된 공식 데모센터 겸 애프터서비스센터(www.okitoner.co.kr )를 강남구 개포동에 오픈했다고 밝혔다.
신규 데모센터는 용산 전자상가에 이은 두 번째 서비스센터로, 개인용 프린터부터 기업 및 전문가용 프린터 등 오키의 모든 제품을 소비자가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전시하고 있다. 또 센터에 방문하면 명함재단기와 열전사프린팅, 아노토펜 솔루션 등도 체험할 수 있다.
한국오키시스템즈의 유동준 대표는 “보다 많은 소비자에게 오키의 앞선 LED 프린팅 기술을 소개하고자 지난해 개관한 용산 데모센터에 이어 강남 솔루션 데모센터를 오픈하게 되었다”며, “오키의 솔루션 데모센터를 통해 기존 사용자는 한층 강화된 편의를 제공받는 한편, 일반 소비자에게는 오키의 전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키 강남 솔루션 데모센터의 주소는 ‘서울시 강남구 개포동 1243번지 세화빌딩 1층’이며,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9시부터 6시까지, 토요일은 12시까지 운영된다.
한편, 강남 솔루션 데모센터의 개관과 더불어 한국오키시스템즈는 2011년형 A4 LED 컬러복합기 신제품 ‘MC561dn’ 출시를 기념해 ‘전 국민 보상판매 대축제’ 이벤트를 실시한다.
브랜드에 관계없이 사용하던 구형 프린터 및 복합기를 반납하고, 신제품을 구입할 경우 2백 대 한정으로 최대 20만 원까지 보상해준다.
▲ 한국오키시스템즈가 강남 개포동에 오키의 전 제품을 시연할 수 있는 솔루션 데모센터를 오픈했다.
이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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