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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취업 준비 여성 pc방 칼부림 사건 cctv 공개 20-11-26 21:40   
작성자 : 보석바 TEXT SIZE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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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조사에 따르면 A 씨는 PC방에 가기 전 주점에서 혼자 맥주와 소주를 1병씩 마셨다. 술을 마신 뒤에는 집에 들러 흉기를 챙겼으며, 이를 비닐봉지에 넣어 평소 자주 가던 PC방에 들렀다가 범행을 저질렀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흉기를 소지한 이유에 대해 “아무 생각 없이 가져왔다”면서,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남들은 행복한데 나는 힘들다”는 식의 개연성이 떨어지는 진술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A 씨는 한 달째 우울증 치료를 받고 있으며, 취업을 하지 않은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복합적인 이유에서 범행을 저지른 것 같다”면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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