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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thletic 번역) 식서스는 제임스 하든을 위해 트레이드 하지 않았다. 과연 그들은 특별한 기회를 놓친 것일까? 21-01-20 18:15   
작성자 : scj7o308 TEXT SIZE : + -

Ben-Simmons-Harden-scaled-e1610592295398-1024x683.jpg (The Athletic 번역) 식서스는 제임스 하든을 위해 트레이드 하지 않았다. 과연 그들은 특별한 기회를 놓친 것일까?




지난 네 달동안, 식서스는 구단주를 제외하고는 조직의 모든 수준에서 많은 변화를 맞았다.


일단, 닥 리버스를 영입했고 새로운 코칭스태프를 데리고 왔다. 정형화되지 않은 방식을 통해, 엘튼 브랜드는 데릴 모리를 데려오기 전에 몇몇 새로운 인사를 영입해 전체 상황을 바꾸고자 콘텐츠이용료 콘텐츠이용료현금화 콘텐츠이용료현금 구글결제현금화 구글정보이용료현금 그리고 그들은 알 호포드와 조쉬 리차드슨을 대니 그림과 세스 커리로 바꿔오며 로스터에도 크고 작은 변화를 주었다. 조직에서 바뀌지 않은 것은 단 한 부분만 있는 듯 싶다 : 식서스의 두 올스타인 조엘 엠비드와 벤 시몬스다.


이 부분 또한 수요일 레이커스에 패한 하든의 경기후 발언으로 제임스 하든의 트레이드 사가가 끝날 조짐이 보이며, 바뀔 뻔 했다. 디 어슬레틱은 수요일 처음으로 휴스턴이 브루클린과 필라델피아의 제안에 무게를 두고 있다고 보고했으며, 필라델피아의 딜은 시몬스를 중심으로 한 딜이었다.


결국 휴스턴은 브루클린의 제안을 수락했다. 이 패키지에는 역대 최대 수준의 드래프트 자산이 포함되어 있는 딜이다. 2022년, 2024년, 24년의 비보호 1라운드픽에 2021, 2023, 2025, 그리고 2027년의 비보호 1라운드 드래프트 스왑이 포함된 딜이었다. 넷츠는 로디온 쿠룩스(휴스턴으로), 캐리스 르버트(인디애나로), 재럿 알렌과 토리안 프린스(둘 다 클리블랜드로)를 거래했다. 넷츠는 이제 그들의 미래를 걸었지만, 이제는 하든과 듀란트, 즉 리그 최고의 5~6명의 선수 중 두명을 보유해 지금 당장 타이틀 도전에 올인하는 선택을 했다. 하든은 이제 타이틀 컨텐더가 되고 싶어하는 식서스 팀의 길을 가로막는 존재가 되었다.


식서스의 경우, 어제의 팀과 똑같은 팀을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하든이 이번 시즌 팀들의 타이틀 배당률을 가장 많이 바꿀 수 있는 트레이드 타겟으로 자리잡았던 상황에서, 그를 놓친 것은 팀이 앞으로 나아가는 방식에 큰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


벤 시몬스와 지금의 식서스


벤 시몬스는 식서스의 새로운 단장이 본인을 거래할 의사가 있다는 사실에 어떻게 반응했을까? 이게 그의 플레이에 영향을 미쳤을까?


코트에서는, 시몬스의 포커페이스는 떄때로 그를 읽는 것을 어렵게 만든다. JJ 레딕은 시몬스가 본인의 강렬함을 숨기며 "유리벽 뒤에 콘텐츠이용료 콘텐츠이용료현금화 콘텐츠이용료현금 구글결제현금화 구글정보이용료현금 반대편에 있는 다른 사람들을 바라보는" 사람이라고 한 적이 있다. 그렇다 하더라도, 시몬스는 이런 비정상적인 시나리오에 어떻게 반응했을까? 보통 All-NBA에 선정된 선수는 트레이드를 요구하는 쪽이지, 트레이드를 위해 매물로 놓여지는 쪽은 아니다.


어쩌면 시몬스는 트레이드 루머에 큰 영향을 받지 않았을 수도 있다. The Athletic의 조 바든은 시몬스가 "괜찮다"라고 보도했으며, 필라델피아에 그가 남기를 원한다고 믿을만한 이유들이 있다고 했다. 진정한 의미의 타이틀 컨텐더는 아닐 수 있지만, 식서스는 엠비드와 시몬스를 보유하는 동안 많은 승리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시몬스는 2016년 식서스에 드래프트된 이후로 델라웨어 밸리를 Home이라고 불렀다. 팀 주변 사람들은 시몬스와 엠비드가 서로 다른 성격을 가진 사람들이지만, 팀에서 융화되기 위해 서로 많은 노력을 한다고 한다. 하지만 이제는 모두가 모리의 '시몬스를 트레이드하지 않겠다'라는 말이 거짓이란 걸 알고 있다. 그 사실이 당장 문제가 되지 않고, 시몬스가 엄청난 수준의 프로페셔널리즘을 보여 준다고 하더라도, 결국 이에 대한 감정이 수면 위로 올라올 수 있을까?


일단 시몬스는 정상적인 플레이 수준을 되찾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그는 평균 12.6점 (림 주위에서만 슛을 쏜다는 것을 고려하면 낮은 55%의 야투율), 8.5리바운드 7.5어시스트와 3.8턴오버를 기록하고 있다. 이 수치들이 조만간 정상화될 것이라고 믿을 만한 이유가 있지만, 비슷한 나이의 다른 어린 스타들에 비해서 시몬스의 공격적인 면에서의 무발전은 두드러진다. 같은 팀에 있는 엠비드만 해도 지금 MVP 수준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


플레이오프를 내다보자면, 시몬스와 식서스에게 가장 시급한 문제는 2018년과 동일하다. 플레이오프 상황에서 어떻게 그가 엘리트 하프 코트 수비에 지속적으로 잘 대응할 수 있을까? 그가 과거에 플레이오프에서 부진한 모든 부분에서 하든은 더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었을 것이다. 식서스가 높은 수준의 퍼리미터 크리에이터를 보유하지 않는 이상(미래에 맥시가 이 옵션이 될 수 있지만, 그게 올시즌은 아닐 것이다) 시몬스를 트레이드하는 것이 이런 선수를 얻기 위한 가장 현실적인 방법으로 보인다.


시몬스의 건강은 잠재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다. 지난 목요일 브루클린과의 경기에서 왼쪽 무릎이 부어오르는 부상을 당한 이후에 두 경기를 쉰 시몬스는 마이애미전에 복귀해 커리어 사상 최악의 경기 중 하나를 플레이했다. 그는 파울아웃을 당했으며, 32분동안 두 번의 슛을 시도했을 뿐만 아니라, 수비에서도 우리가 알던 시몬스가 아니었다. 설령 무릎 문제가 관리가능한 것으로 입증되더라도 시몬스는 지난 1년동안 부상 때문에 많이 고생했다는 사실을 잊으면 안된다. 이번에 부상당한 왼쪽 무릎은 지난 9월에 수술을 받은 부위이며 등부상은 코로나-19로 인해 리그가 중간되기 전에 그를 시즌아웃시켰다.


시몬스의 초기 부진에도 불구하고 식서스는 상당히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Cleaning the Glass에 의하면 그와 엠비드가 코트위에 함께 뛸 때 상대보다 100포제션당 12.7점 더 많은 득점을 한다. 커리와 그린과 함께하는 스타팅 라인업은 서류상으로는 좋아보인다. 만약 시몬스가 제기량을 되찾아서 식서스가 정규시즌에서 엄청난 승수를 쌓는다고 해도, 이 로스터가 플레이오프에도 성공할 수 있을지 여부에 대해서는 많은 사람들이 회의적으로 생각할 것이다.


식서스의 하든에 대한 관심 수준


디 어쓸레틱의 샴스 차라니아에 따르면, 식서스는 하든 딜에 시몬스를 포함할 준비가 되어 있었다.


"제가 알기로는, 그들은 벤 시몬스를 제안에 포함시켰습니다," 라고 샴스는 NBA TV에서 밝혔다. "결국, 넷츠의 오퍼가 그 제안을 이긴거죠."


그 인터뷰 후반부에, 샴스는 "그들은 이 모든 과정에서 기강을 유지하기를 원했고, 그들의 미래 전체를 벤 시몬스와 함께 저당잡히고 싶지 않아했습니다."라고 했다.


스타디움과의 두 번째 인터뷰에서, 샴스는 식서스의 오퍼에 시몬스, 타이불과 드래프트픽이 포함되어 있엇다고 밝혔다.


뉴욕 타임즈의 마크 스타인에 따르면, 로켓츠는 시몬스와 맥시가 포함된 트레이드 패키지를 요구했다. 스타인에 따르면 식서스는 맥시 대신 휴스턴에게 줄 애셋을 찾기 위해서 시장을 기웃거렸다고 한다. 제이슨 듀마스는 로켓츠가 시몬스, 맥시, 타이불과 비보호 드래프트픽들을 요구했다고 한다. 하지만 식서스는 그 가격을 맞춰주기를 거부했다.


다음 가능한 무브들


일단 제일 먼저 머리에 떠오르는 이름은 최근 식서스를 융단 폭격한(하지만 리버스의 전략 때문에 시몬스 상대로는 훌륭하지 못했던) 브래들리 빌이다. 빌은 하든보다 젊고, 엄청난 효율성으로 평균 35점 5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시즌을 시작했다. 엠비드와 함께 뛰는 빌은 그의 퍼리미터 득점능력 때문에 시몬스보다 더 좋은 조합으로 보인다. 그의 오프 볼 무브먼트에 이은 슈팅은 분명 하든보다 더 많은 다양성을 제공할 것이다. 그러나, 빌은 하든만큼의 '공격력'을 가지고 있진 않다.


그리고 빌이 시장에 있는지 여부도 불분명하다. 워싱턴은 그들의 27살짜리 프랜차이즈 슈팅가드를 붙잡고 그와 함께 승리할 수 있음을 증명해내고 싶어한다. 그러나 워싱턴이 콘텐츠이용료 콘텐츠이용료현금화 콘텐츠이용료현금 구글결제현금화 구글정보이용료현금 -8로 시즌을 시작했고, 빌이 다음 시즌 끝난 뒤에 FA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이 그를 위한 트레이드를 가능할 수도 있게 만든다.


시몬스는 여전히 계약기간이 4년이나 남았으며, 24살이다. 그 기간동안 엄청나게 많은 스타 수준의 재능들이 시장에 나올 것이다. 하지만 시몬스의 거래 가치의 정체(혹은 감소)와 엠비드의 프라임타임이 얼마나 지속될지 모른다는 불안감 때문에, 그를 트레이드하고자 하는 식서스의 선택이 생각보다 일찍 일어날 수도 있다.


우승 가능성


식서스가 휴스턴의 엄청난 요구가격을 충족시켰어야 했는지와는 관계없이 식서스는 어제보다 우승 가능성이 낮아졋다.


첫 번째 이유로는, 일단 잃어버린 기회 때문이다. 다른 슈퍼스타가 올해 시장에 나오리라는 보장이 없으며, 설령 나온다 해도 그 슈퍼스타가 하든만큼 좋은 선수일지, 그리고 그 선수는 획득할 수 있는지에 대한 보장이 없다. 게다가 하든은 최근 몇년간 시장의 많은 슈퍼스타들 중 몇없는 필라델피아로 오고 싶어하는 슈퍼스타였다.


우리는 최근에 많은 슈퍼스타들이 FA,트레이드, 사인앤트레이드를 통해 팀을 옮기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거의 모든 이들은 그들이 원하는 곳을 미리 밝혔다 - 카와이와 폴조지는 클리퍼스로; 앤써니 데이비스는 레이커스로; 르브론 제임스도 레이커스로 말이다. 2018년 여름에 제임스의 캠프가 식서스에 대해 한, 르브론 본인도 없었던 예의상의 인터뷰를 제외하고는 식서스는 이 슈퍼스타 영입을 위해 나서지 못했다. 그들은 실제가 아니라 이론 속에서만 영입가능했다.


하든을 영입가능하고, 하든이 필라델피아에서 뛰고 싶어한다는 사실의 조합이 이번 기회를 그만큼 특별하게 만든 것이다. 아마도 엠비드가 MVP 수준의 선수로 성장한 지금, 필라델피아는 예전보다 더 매력적인 목적지가 되었을 것이다. 리버스와 모리의 영입에 따른 안정성 때문에라도 리그 최고의 재능들이 필라델피아를 더 매력적으로 생각할 수 있겠지만, 아무래도 최근 몇년간의 플레이오프 성적이 걸린다.


다른 뻔한 이유는, 넷츠가 케빈 듀란트와 카이리 어빙에 이어 MVP급 재능을 추가했다는 점이다.


하든, 듀란트, 어빙이 코트와 라커룸에서 어떻게 공존하는지 보는 것은 흥미로울 것이다. 스티브 내쉬는 이제 초짜 감독이며, 이 셋 주위를 받쳐주기 위한 선수들을 영입하기 위해 넷츠가 가진 자산이 남은 것도 아니다. 하지만 결론적으론, 하든은 서부의 비-컨텐더 팀에서 동부의 컨텐더 팀으로 이적한 것이다. 즉, 식서스는 넷츠, 벅스, 클리퍼스, 레이커스 같은 팀들을 모두 상대해야 플레이오프에서 우승을 할 수 있다. 이는 정말 힘들어 보이는 길이다.


엠비드는 올해 27살이 되며, 커리어 최고의 전성기를 보내고 있다. 그는 경기 평균 26.6점, 12.1리바운드 3.1어시스트, 1.6블락을 기록하고 있으며, 경기당 자유투를 9.3개를 던지고 필드에서는 압도적으로 통산 최고인 54.4%의 야투율(종전 최고기록은 48.8%)을 기록하고 있다. 그의 시즌 초반 모습은 MVP 수준이라고 해도 부족함이 없으며, 식서스는 지금까지 약한 상대들을 만나오긴 했지만, 엠비드가 출전했을 시에 8-2의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엠비드의 전성기가 얼마나 오래 지속될지는 항상 걱정할 필요가 있다. 특히 그가 수년 동안 당한 하체 부상의 수와 스포츠에서 그정도 사이즈의 남성 선수들의 평균적인 경력을 고려해보았을 때 말이다. 그가 챔피언십 팀에서 최고의 선수가 될 수 있는 전성기 기간 내에 그를 중심으로 팀을 빨리 꾸려야 한다는 긴박감이 존재한다.


앞으로 2~3년동안 콘텐츠이용료 콘텐츠이용료현금화 콘텐츠이용료현금 구글결제현금화 구글정보이용료현금 향한 길이 더욱더 어려워졌다면, 프랜차이즈 역사상 최고의 선수 중 하나가 뛰고 있는걸 보고 있는 식서스 팬들에게는 큰 타격일 것이다. 그들은 그에게 리그 최고의 팀들과 경쟁하기 위해 필요한 조각들을 맞춰주기 위해 시급히 방법을 찾아야 할 것이다.


이번 기회가 바로 그걸 이룰 수 있는 기회였다. 물론 비용이 너무 많이 콘텐츠이용료 콘텐츠이용료현금화 콘텐츠이용료현금 구글결제현금화 구글정보이용료현금 모르겠지만, 지금 식서스의 "Process"대로라면 이만한 기회가 또 올지 누가 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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