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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 나폴레옹 35편, 이집트 원정 13부 21-01-14 02:22   
작성자 : qFvlN146 TEXT SIZE : + -



나폴레옹.png 황제 나폴레옹 35편, 이집트 원정 13부


이전 편 (34편)
https://www.fmkorea.com/3268598400



image.png 황제 나폴레옹 35편, 이집트 원정 13부

시리아 방면으로 진출한 프랑스,

근처 타보르 산에서 적의 지원군 3만 5천을 격퇴하고...


image.png 황제 나폴레옹 35편, 이집트 원정 13부

다시 전설의 트리오가 지키는 아크레로 향한다


image.png 황제 나폴레옹 35편, 이집트 원정 13부

수평면에 보이는 배들...

저들이 오기 전까지 아크레를 함락해야 돼

포격 후 돌격해!


image.png 황제 나폴레옹 35편, 이집트 원정 13부

돌격!


image.png 황제 나폴레옹 35편, 이집트 원정 13부

외곽 성탑을 점령하는 데 성공,

삼색기가 걸렸습니다


image.png 황제 나폴레옹 35편, 이집트 원정 13부

후... 이 순간을 오래 기다렸다


image.png 황제 나폴레옹 35편, 이집트 원정 13부

거의 끝나가네 후훗


image.png 황제 나폴레옹 35편, 이집트 원정 13부
(영국의 아크레 지원군 지휘관 시드니 스미스)

자 돌격!


image.png 황제 나폴레옹 35편, 이집트 원정 13부
(영국 해병대)

와!!!?


image.png 황제 나폴레옹 35편, 이집트 원정 13부

ㅅㅂ 다시 후퇴해!



프랑스군을 일시적으로 물리는 데 성공했지만 아크레의 위기는 계속된다

image.png 황제 나폴레옹 35편, 이집트 원정 13부

(프랑스의 장 란)

저쪽 성벽이 무너졌다 돌격!


image.png 황제 나폴레옹 35편, 이집트 원정 13부
(아크레 수비 지휘관 재자르)

쉿, 모두 숨 죽을 죽여!

우리는 호랑이처럼 때를 기다린다


image.png 황제 나폴레옹 35편, 이집트 원정 13부

이제는 적의 저항도 없다!

승리는 우리의 것! 계속 시내로 진격해!


image.png 황제 나폴레옹 35편, 이집트 원정 13부

지금이야! 공격 개시!

적의 측면을 노려서 허리를 끊는다!



그렇게 수백명의 프랑스군은 고립되어 항복한다



다음 날...

image.png 황제 나폴레옹 35편, 이집트 원정 13부

조금만 더 하면 뚫을 수 있곘는데... 막타 ㄱㄱ

아크레 바깥을 수비하던 클레베르를 불러와라


image.png 황제 나폴레옹 35편, 이집트 원정 13부
(프랑스의 클레베르)

자 제군들 준비는 되었나?

돌격!


image.png 황제 나폴레옹 35편, 이집트 원정 13부

돌격해!!


image.png 황제 나폴레옹 35편, 이집트 원정 13부

우리도 맞대응한다!

우리도 똑같이 나가서 싸우자!


image.png 황제 나폴레옹 35편, 이집트 원정 13부

이번에도 저지당했습니다

이만하면 후퇴를...


image.png 황제 나폴레옹 35편, 이집트 원정 13부
image.png 황제 나폴레옹 35편, 이집트 원정 13부

그래. 이젠 모두 짐을 싸

왔던 길로 되돌아 간다


image.png 황제 나폴레옹 35편, 이집트 원정 13부

병사들에게 뭐라 말해야 할까요?


image.png 황제 나폴레옹 35편, 이집트 원정 13부

우리는 얼마 안되는 병력으로 3달간 전쟁을 했고,
40개의 대포, 50개의 깃발, 만 명을 포로로 잡았다.

가자, 하이파, 자파, 아크레를 갈아버렸으며,
우리는 다시 이집트로 갈 것이다


image.png 황제 나폴레옹 35편, 이집트 원정 13부

...



그렇게 2달간의 아크레 공성전은 오스만의 승리로...

image.png 황제 나폴레옹 35편, 이집트 원정 13부

후퇴할 때 걱정해야할 것이 너무 많습니다

적의 추격도 고려해야하고 이미 사기도 뚝 떨어졌고요


image.png 황제 나폴레옹 35편, 이집트 원정 13부

하...

병사들을 위해 나도 마차를 타는 대신 걸어서 갈게


image.png 황제 나폴레옹 35편, 이집트 원정 13부

가장 큰 문제는 페스트환자들입니다

어떡해야하죠?


image.png 황제 나폴레옹 35편, 이집트 원정 13부

이 문제를 두고, 나폴레옹과 의사 데쥬네트는 언쟁을 벌인다

합리론자 나폴레옹 vs 원칙론자 데쥬네트


image.png 황제 나폴레옹 35편, 이집트 원정 13부

어쩔 수 없어

데쥬네트, 그들에게 치사량의 아편을 투여해

이게 전체를 위한 거야


image.png 황제 나폴레옹 35편, 이집트 원정 13부
(수석 의사 데쥬네트)

그럴 수 없습니다


image.png 황제 나폴레옹 35편, 이집트 원정 13부

현실을 직시하게

모두를 살리려다 모두가 죽을 순 없지 않는가?

살 사람은 살아야 돼


image.png 황제 나폴레옹 35편, 이집트 원정 13부

저의 임무는 환자를 지키는 것입니다


image.png 황제 나폴레옹 35편, 이집트 원정 13부

사막이 있는 800km 를 후퇴해야 해

내 명령에 따르게. 남겨진 자들은 고문을 받고 목이 잘릴거야

모두 편히 가야되지 않겠나?


image.png 황제 나폴레옹 35편, 이집트 원정 13부

장군, 저는 그러려고 의술을 배우지 않았습니다


image.png 황제 나폴레옹 35편, 이집트 원정 13부

...

자네 뜻대로 하세



(대신 나폴레옹은 수석 의사인 루아예에게 일부를 맡겼다)



며칠 후...

image.png 황제 나폴레옹 35편, 이집트 원정 13부

지금부턴 사막인데

병사들이 환자를 부축하는 걸 포기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사막에 홀로 남겨지겠죠


image.png 황제 나폴레옹 35편, 이집트 원정 13부

베쥬네트, 내가 그들을 버리자고 했지 않은가?

이게 더 비참하지 않아?


image.png 황제 나폴레옹 35편, 이집트 원정 13부

...


image.png 황제 나폴레옹 35편, 이집트 원정 13부

자네의 뜨거운 심장은 참 좋아

그러나 차가운 머리를 가지지 않았지


image.png 황제 나폴레옹 35편, 이집트 원정 13부

그만 하시죠.

데쥬네트는 병사들에게 인망이 높습니다

(병사들의 사기를 위해 페스트균을 몸에 주사한 적이 있었다. 발현은 안 됨)


image.png 황제 나폴레옹 35편, 이집트 원정 13부

그래...이제 와서 화를 내 뭐하겠나? 계속 갈 길 가자고



그렇게 카이로에 겨우 도착했을 때,

출병했던 병사의 70%만 돌아올 수 있었다


image.png 황제 나폴레옹 35편, 이집트 원정 13부

엥 70%면 진 것 치고는 적절한 수준 아님?

글쓴이 이새끼는 왜 이렇게 부정적으로 글을 써댄거?


image.png 황제 나폴레옹 35편, 이집트 원정 13부

제해권이 먹혀 본국의 지원을 기대할 수 없었고

곧 오스만이 반격할 것이라 병사 한명한명이 중요한 때였다


image.png 황제 나폴레옹 35편, 이집트 원정 13부

그리고 패배한 소식이 카이로에 퍼진다면 민심이 동요할 것이기에 더욱 뼈아픈 패배...

민심이 동요하는 걸 막기 위해 고심하는 나폴레옹...


image.png 황제 나폴레옹 35편, 이집트 원정 13부

제군들, 우리는 승리한 군대로 카이로 시내를 개선할 것이다


image.png 황제 나폴레옹 35편, 이집트 원정 13부

...



1799년, 카이로의 화려한 개선식엔 슬픈 표정의 병사들 뿐이었다



아크레 공성전 끝!



+

image.png 황제 나폴레옹 35편, 이집트 원정 13부

장군의 이름을 딴 거리가 있다는데요?


image.png 황제 나폴레옹 35편, 이집트 원정 13부

어딘데? ㅎㅎ

프랑스?


image.png 황제 나폴레옹 35편, 이집트 원정 13부
image.png 황제 나폴레옹 35편, 이집트 원정 13부

아크레에 박제됐는데요?


image.png 황제 나폴레옹 35편, 이집트 원정 13부




훗날 나폴레옹은 아크레를 회상한다


내가 아크레를 점령했다면,

나는 동부의 황제가 되어 콘스탄티노플 (이스탄불) 을 경유해 파리로 돌아왔을 것이라고



참고 서적

<나폴레옹의 이집트 원정기> - 로베르 솔레 作, 이상빈 역

<나폴레옹 전쟁> - 토드 피셔 作, 박근형 역
?
<나폴레옹 전기> - 펠릭스 마크햄 作, 이종길 역





다음 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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