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엡손(주)(대표, 시부사와 야스오 www.epson.co.kr )는 하이 아마추어 포토그래퍼 참석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엡손 A3+ 포토 프린터 ‘슈어컬러 SC-P600’ 출시를 기념한 ‘엡손 슈어컬러 프린팅 세미나’를 지난3월3일(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한국엡손(주) 본사에서 개최했다.
정확한 색상의 프린팅에 관심 많은 하이 아마추어 포토그래퍼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사진 촬영부터 출력에 이르기까지 일관된 색상을 유지할 수 있는 ‘컬러 매니지먼트(Color Management)’를 주제로 컬러테크연구소의 김환 교수가 진행했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 참석자들은 엡손의 신제품 ‘슈어컬러 SC-P600’ 포토프린터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고, 또한 다른 프린터의 출력물과 비교할 수 있는 시간과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한국엡손(주)의 한 관계자는 “전문가용 A3+ 포토프린터, 엡손 ‘슈어컬러 SC-P600’ 출시를 기념하고 사진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와 소통하기 위해 특별 세미나를 개최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활용해 고객 접점 기회를 지속적으로 넓혀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세미나의 말미에는 Q&A시간과 함께 경품 추첨을 통해 세미나 참석자들에게 A3+ 포토프린터 'EPSON Stylus Photo R2000'과 데이터 컬러의 ‘스파이더 체커24’ 등 다양한 상품을 증정했다.